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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고객의 귀찮음을 해소하면 길이 보입니다.
얼마전 제가 항상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는 mepay님의 블로그에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돈을 쓰는가? 란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작은 돈으로 더 큰 돈을 만들어 주는 것에 돈을 쓴다. 시간을 절약 해주는 것에 돈을 쓴다. 자신이 싫어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위해 돈을 쓴다. 돈이 절약되는 것에 돈을 쓴다. 자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일으키는 것에 돈을 쓴다. 내용을 보면 다 나를 위한 개념이더라구요.. 나를 위해 돈을쓰는 건 당연한 것이고, 좀 더 생각을 확장하고 또 흔히들 하는 말중에는 '귀차니즘'을 해결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 화곡동을 한바퀴 순회하면서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고객의 귀차니즘을 해결하면서 유통에 크게 성공하신 케이스였습니다. 그 히스토리부터 밝히자면 이렇습니다. 소개로 소개로 ..
하나씩 배워갑니다
2009. 6. 23.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