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댄디여행가방
- HENDON
- 마사토
- 에코마스크
- 에코쉽
- 크리스마스선물
- Verbatim
- 어린이날선물
- 댄디캐리어
- 친환경비닐
- 씽크와이드
- 에코맨
- 스마트폰파우치
- 분갈이흙
- 버바팀USB
- 라돈없는흙
- 핸던
- 상토
- 판촉용품
- 미라클팜
- 여행가방추천
- 스마트폰케이스
- 버바팀
- 캐리어여행가방
- USB메모리
- 달토미
- 클립잇
- 썩지않는흙
- 여행가방
- 에코앤펀
- Today
- Total
목록오픈마켓 (3)
씽크와이드
A란 회사의 제품이 10가지가 있다고 가정하고 10가지 제품중 AAA란 제품의 판매가 아주 좋고, BBB란 제품은 보통이고, CCC란 제품은 좀 나쁘다고 등등등 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던 중 KKK란 제품이 새로 출시가 됐습니다. KKK란 제품을 신규로 등록하면 판매가 아무래도 부진하겠죠. 이유로는, 신규 제품이고, 다른 판매자도 많고, 구매 이력이 없으니 고객들이 쉽게 구매 결정을 못내리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이중 '구매 이력이 없다..' 라는 부분이 제일 걸리는 부분인 듯 합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력을 일으키는데 큰 비중을 차지 것 중의 하나가 댓글 및 후기 등 이므로 새로운 제품 등록을 한 경우 시간이 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빠른 시간 내에 판매를 개시 할 수..
Timber Wolf by digitalART2 저도 장사를 하기 전에는 손해보고 판다는 말은 완전, 순, ㄱ ㅐ 뻥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10원이라도 남으니까 팔지 손해는 무슨... 그런데 유통을 해보니 손해보고 파는 장사가 있긴 하네요. 이런 손해보고 파는 장사는 오픈마켓에서 주로 많이 성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종종 발생을 하구요.. 음, 그래도 손해보는 장사가 완전 손해라고 하기 보다는 투자라고 표현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네요. 오픈마켓은 완전 가격경쟁입니다. 그러다보니 내 제품이 고객들의 눈에 띤다는게 여간해서 힘든일이 아니죠. 그래서 몇몇 판매자분은 이런 전략을 취합니다. 1. 수수료, 배송료 제하고 10원도 안남는 원가로 판다. 경쟁 판매자가 너무 싸게 판매를 하면 때에따라..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거의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간장 게장집 사장님의 말!! "4명으 와서 드셔야 남아요" _DSE3860 by titicat 꽤 오래전에 TV에서 여수의 한 돌게장이 무한 리필되는 한 식당이 소개된 적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여수엔 그런 식당이 제법 되네요 ^^ 여튼, 과연 만들기도 쉽지 않고, 맛을 내기도 어려운 그 비싸다는 간장돌게장을 무한 리필하면서 그리고 다른 반찬의 가지수도 적지도 않은데, 그 전부를 5,000원만 받고 장사를 하면 과연 남는가? 그당시 식당 사장님은 솔직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한명, 두명이서 와서 먹으면 손해고 세명이 와야 똔똔이고, 네명이 오셔서 드셔야 남기 시작합니다.." 곰금히 생각해보죠.. 저런 정식집(간장게장을 주는)에 혼자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