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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팀 USB를 취급하면서 여러가지를 또 배웁니다. 우선 이 제품을 취급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드려야겠네요. 1. 전 개인적으로 USB 유통을 싫어합니다. 이유인즉슨, a. 주위에 하루 수백개씩의 USB를 파는 분은 제품의 마진이 아닌 백마진으로 수익을 내시고, b. 국내에서 USB를 생산하는 업체에 판촉용 수백개 납품용으로 받은 견적은 생산자가 직접 오픈마켓에 직접 판매하는 가격이며(도대체 어떻게 팔라는 소리인지..) c. 마진을 100원 이상 넣으면 거래 성사가 안되는 경험을 수차례 했고,(이건 능력부족일 수 있겠지만..) d. 수입 제품의 경우 환율에 메모리 가격 변동율에 너무 가격이 왔다갔다 해서 매주 가격을 새로 받아야 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엉망중의 엉망입니다. 국내 정말 안좋은 유통..
하나씩 배워갑니다
2009. 6. 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