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와이드

명절이면 항상 나오는 단어 "민족 대 이동~~" 긴 연휴이기에 고향에 갈 수도 있고,여행을 갈 수도 있고,가까운 곳에 외출을 갈 수도 있습니다. 차를 이용해 어디에 가던 주차는 필수이고, 내 주차장이 아닌 이상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내 전화번호를 공개해 놓는 일은 기본 매너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은 거의 필수 용품이라 할 정도로 전화번호를 대쉬보드 위에 공개해 놓긴 하세요..훌륭하십니다. 짝짝짝~~~ 그.러.나 가끔은 명함을 올려놓아 밤에는 절대 전화 번호를 확인할 수 없게 하거나,(심지어 남의 명함을 올려놓은 케이스도 저는 경험했습니다. ㅡ,.ㅡ;) 여친과 헤어져 전화번호를 바꿨음에도 여친이 떠준 십자수 전화번호가 아직도 차에 있는 등절대 연락을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는 형태의 연락..

차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있을겁니다.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어댑터, 방향제, 핸들커버, 안전삼각대 등등등...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다면 주차번호 알림판이 아닐까요? 주차 알림판은 참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 한땀한땀 만들어준 십자수 버전도 있고아크릴 버전도 있고,고무로 된 것도 있고,,스티커로 된 것도 있고,, 아무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로도 많이 있죠.. 그 많은 상품중에 매우 똑똑한 주차번호 알림판 콜미 프리즘-i와 콜미 프리즘-G 두 제품을 소개 하려 합니다 뭔기능이 있는데 똑똑하다는 표현을 하냐구요? 1. 광(光)센서일단 콜미 프리즘 시리즈의 주차번호 알림판은 LED 방식입니다.LED란 불빛이 나오는거잖아요?낮에도 밤에도 잘 보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