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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친환경상품 (6)
씽크와이드
티스토리 블로그에 씽크와이드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주소는 http://shopblog.tistory.com 씽크와이드가 취급하는 다트, 친환경주방용품, 버바팀 메모리, 크립텍스, 피쉬콜, 원목퍼즐 등 모든 제품을 보실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합니다. 결제는 이니시스의 이니피투피(inip2p)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겠죠? ^^ 공식 쇼핑몰은 준비중이긴한데 좀 시간이 걸릴 듯 하네요. 생각만 많아서 이렇게 수정했다, 저렇게 수정했다 문서로만 쇼핑몰을 만들었다 접었다 하고 있는데, 이러다 언제 개발 들어갈지 저도 걱정이네요... 흠냐. --; 쇼핑몰이 완성될 때 까지는 저희 씽크와이드 샵블로그를 이용해 주세요. ^^
오늘 제가 취급하는 상품을 생산/수입하는 업체 두 곳을 오전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뻔질나게 드나들긴 했습니다만, 카메라를 들고 방문한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생산 과정 및 전경을 촬영해 소개시켜드릴 목적이었습니다.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친환경 상품 관련 생산지를 볼까요? 우선 밝혀둘 사항은,, 이 업체는 친환경 물병이나 주방용품을 만드는 업체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CCB Biopolymer라는 소재를 개발한 곳입니다. 요거이 이름도 낮선 CCB 소재입니다. 이걸로 물병도 만들고, 장갑도 만들고, 비닐도 만드는 신비의 소재이지요 ^^ 안에 내용물을 쏟아봤습니다. 흠. 보정이라도 좀 할껄..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서 좀 허름합니다. ^^..
이 글은 상품의 기획 능력과 구성 능력에 대해 강의를 하고자 하는 글은 아닌 최근 2~3일간의 판매를 위해 취했던 경험과 결과에 대한 공유입니다. ^^ 좋은 설계가 있어야 좋은 건물이 지어지는건 당연하겠죠? 장사에도 좋은 기획과 구성이 있어야 판매가 원활할겁니다. 취급하는 상품중 친환경 상품을 열심히 제휴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에는 진작에 올려놨지요. 이제 등록한지 2~3일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주문이 들어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겝니다. (물론 빠른 판매를 위해 다양한 행위를 해야겠지요? ^^*) 이 제품군은 소비자가가 저렴한 편이어서 하나하나 각개 판매를 생각하면 '휴~ 이거 하나씩 팔어서 언제 돈버나~~' 라는 생각을 자동으로 들게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셋트 구성을 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제가 취급하는 모든 상품들은 해외 판매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의 경우는 직접 판매를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후이즈글로벌(global.whoismall.com)과 재팬엔조이(www.japanenjoy)를 통해 판매 대행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요새 제품의 시장조사 및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일본의 담당자분이랑 얘기가 많이 오가고 있는데 친환경 상품의 경우 일본 판매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일본인에게 소개 및 접근의 모호함(아마 기술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2. 실제로 제품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역시 기술적인 부분이지요) 3. 패키지가 전부 한글로 되어 있다는점 의 이유였습니다. 그냥 안된다는 말을 듣고 포기할 제가 아니었기에, 국내 각종 기관에서..
친환경 상품군을 유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거의 10개월간 삼고초려라 표현할 수 있을 만큼의 노력끝에 공식 유통이 허락된 것이지요. ^^: 남들은 참 쉽게도 하는걸 전 참 어렵게도 합니다요. 허허.. 이 친환경 상품군을 만난건 작년 늦은 봄 인 것 같습니다. 베스타임 이사님이 친환경 상품 생산하는 공장에 같이 가보지 않겠냐고 해서 찾아간 인천의 한 공장에 사장님은 투자를 받기 위해 상담을 하고 계셨지요.. 상담이 끝난 후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역시 한눈에 반합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한 제 성격.. 좌우 돌아보지도 않고 제품이 맘에 들어 사장님께 밑도 끝도 없는 제안을 드렸지요.. '사장님 제가 투자 알아봐 드려도 되나요?' 이런 무식한.. 사실 개인적으로 돈가진 사람을 아는 것도 아니고, 투자자를 아..
씽크와이드는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유통 대행을 해 드립니다. 아직은 유통할 곳이 미약하나마 온/오프라인 합쳐 35여곳 밖에 안되지만 목표치는 100곳으로 늘리는 겁니다. 물론 해외 판매도 포함이 되구요.. 열심히 셋팅중이고, 진행중이고, 조금씩 조금씩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하에 제가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찾고 있는 중이고, 다트가 첫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여러가지 상품의 생산자분을 만나 협의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하는 오랜 시간을 거쳐 이번주에 친환경 주방소품, 원목 블럭을 유통하기로 결정났습니다. 친환경 주방 소품은 제 제품으로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감격스러워라.. 그리고 직접 제조에도 뛰어듭니다. 유아용 소품 DIY 패키지와, 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