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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친환경주방용품 (8)
씽크와이드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눈물, 북극의눈물, 아마존의눈물 시리즈를 모두 봤는데요.. 볼 때 마다 가슴이 짠~~~ 한것이.. 사람이란게 참 이기적이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란 생각도 들고, 가슴이 짠~~~ 했다고 완전 환경보호론자가 되서 자연보호에 앞장서거나 하는 일은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내놓는 분리수거라도 좀 더 철저히 하구, 반찬 가급적 안남기는 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 에코쉽 친환경 용품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환경오염, 환경파괴라는것, 안하는건 불가능하구요.. 최대한 늦추는게 우리의 할일이 아닌가 싶네요..
Stylish Living을 추구하는 레몬트리란 월간지에 에코쉽 친환경 주방용품이 소개가 됐어요.. 뭐 그닥 많은 공간 소개가 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소개된다는 것 자체가 좋은일이잖아요 ^^ CCB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주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방장갑, 지퍼백, 항균백, 물병 등의 제품은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구요.. 매립을 해도 자연분해가 되고, 태워도 다이옥신등을 배출하지 않습니다.(냄새도 없어요 ^^)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 좋은 에코쉽 친환경 주방용품은 씽크와이드 공식쇼핑몰 에코앤펀(www.econfun.co.kr)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아~~ 정말로 미운 지퍼백(대/중사이즈) 입니다. 재 생산이 된다, 된다 그러면서 시간이 가길 4개월.. 재생산 약속에 품절도 안걸고 계속 주문을 받았다가 생산이 미뤄지는 바람에 주문 고객님들께 제때 배송을 못해드리고 기다리게 하거나 일부 상품을 먼저 분할배송 해 드렸었습니다. 지퍼백 구매 후 못받으신 고객님 많은 고객님들.. 오랜기간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본의아니게 피해끼쳐드려 죄송스럽습니다. 아직까지도 원재료 수급 문제로 생산은 안되고 있고, 원재료라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인해 재생산의 기약도 없는 상태인지라, 오늘도 제품을 다시 배송해 드린다는 좋은 소식은 못전합니다. 죄송스런 마음에 더이상 밀면 안되겠다 싶어 얼마전 미배송 고객님들께 개별적으로 모두 전화 연락을 드려 못받으신 상품에 대해 ..
추석엔 차례상을 준비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 친지라도 많으면 후다닥 먹어 치울텐데,, 저희집은 아버지도 저도, 제 아들놈도 독자(허~ 3대 독자네요..)인지라 차례는 지내지만 음식을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계속해서 차례음식을 먹어야 하지요.. 오랜 시간 음식을 나눠 먹으려면 보관이 중요합니다. 음식을 보관할 때는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를 많이 이용합니다만 일반 비닐이나 지퍼백에 넣어두는 경우도 참 많지요.. 비닐이나 지퍼백 같은 곳에 음식물을 보관해야 한다면.. 당연히 화학비닐 보다는 친환경 비닐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음식이 조금이라도 더 신선하게 보관된다면 더 좋겠죠? http://twide.tistory.com/entry/쉽게-상하는-단호박-친환..
에코맨에서 에코쉽으로 브랜드 변경된 친환경 주방 비닐 상품군이 있습니다. 브랜드가 변경되고 난 후에는 판매가 다소 소강상태이더니 최근에는 다시 판매가 살아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소매 판매도 판매지만 아직까지는 납품건이 좀 더 많은 상태이네요.. ^^ 상품군은 항균백, 롤백, 지퍼백, 장갑, 물병의 상품이 사이즈별로 있는데 판매를 하면서도 뭔가 세트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코맨 시절부터 씽크와이드 나름대로 '집들이세트', '친환경주방만들기세트', '야외나들이세트' 등을 만들어서 판매를 했습니다. 세트에 맞게 패키지 디자인을 했었으면 금상첨화일텐데 그러지는 못했네요.. 에코쉽으로는 다시 세트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런 세트상품 개발은 본사에 여러번 ..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이란걸 해보자는 시도를 했고, mepay님의 덕택에 많은 좋은 분들을 소개받아 제품 체험을 요청드렸습니다. 모든 체험자분들께 꼭 드렸던 말은 "천천히, 충분히 사용해 보시고 느낌 그대로를 말씀해 주세요" 였습니다. 제품의 자신감에서 오는 오만함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해서는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거든요.. 제품을 보낸지 어느덧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총 40여분의 체함단분들중 몇몇분께서 사용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어떻게 사용을 하셨는지 한 번 보시겠어요? 에코파파님... 기존 비닐장갑을 벗도 에코맨 제품으로 착용을 했습니다.비닐장갑은 오래 사용시 땀이 차는데 에코맨 제품은 장시간 사용해도 손이 뽀송뽀송 땀이 차지 않더군요. 옥수수 같은 경우 약간 온기가 있을 때..
간혹 저희 친환경 비닐에 유통기한이 있냐는 문의를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자연분해된다는 말 때문에 문의를 주시는 것 같은데요.. 당연히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답을 말씀드리면, "일상 생활에서 이 제품이 썩어 없어지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입니다. 자연분해는 다양한 조건(온도,습도,미생물 등)이 만족을 해야 진행되는 일입니다. 지난주 생산자분을 찾아뵈었을 때 들은 분해에 관련된 얘기를 정리해드리면 이렇습니다. 1. 건물을 폭파 할 때도 중간중간 폭탄을 설치하고, 그것에 의해 건물이 조각나서 무너지는 것이다. 2. 모든 건물도 오랫동안 보수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두면 다양한 환경의 영향으로 부식이 되고 결국 무너진다. 3. 친환경 제품도 제품 중간 중간에 미생물에 의해..
어제 포스팅했던 체험단 모집 공고를 드디어 올립니다. 2009/07/08 - [일상에서..] - 블로그 마케팅(블로거 체험단)을 준비중입니다. 국내의 한 중소기업에서 CCB 소재(키틴)를 이용하여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방생활용품을 제조하셨고 이 제품은 단순히 자연생분해라는 친환경적 성격뿐만 아니라 항균력 + 신선도 유지라는 부가적이지만 부가가 아닌 기능성 제품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이 좋은 상품을 알려드리고자 블로거분들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해 봅니다. 체험단 모집의 배경 1. 써보면 써볼수록 제품이 좋은건 알겠는데 고객분들께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2. 그래서 어느분이던 꼭 써보고 좋은점을 느껴보시라고.. 3. 판매자 혼자 좋다고 실컷 떠들어봐야 공허한 메아리 뿐이라는걸 알아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