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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마스크 (12)
씽크와이드
봄에만 해도 됐던 황사, 미세먼지가 한겨울에도 극성이네요. 201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아침 날씨는 먼지속입니다.이 뿌연것이 그냥 안개라도 우중충한 느낌일텐데 미세먼지라니요. ㅜㅜ창문을 열기도 싫어집니다. 미세 먼지 무섭다고 실내에만 있을 수도 없고,이놈의 미세 먼지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마스크를 끼는게 최고 좋은 방법이겠죠.N95마스크라고 초미세먼지도 걸러주는 좋은 마스크들이 있으니 착용하시는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 끼면 범죄자 같아""말하기 답답해""숨쉬기 답답해""불편해""안경에 자꾸 김서려" 아니 지금 그런거 따질 때 인가요? 불편해도 미세먼지 배불리 마시는것 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일반 마스크가 정~ 불편하시거나 업무 특성상 마스크를 할 수 ..
계절의 바뀜을 비염으로 느끼고 있는 판매자입니다.아침 저녁으로 눈물에 콧물에..아, 정말 비염은 괴롭네요..... 계절이 바뀜은 제품에서도 느껴집니다.여름 내내 조용했던 코에 끼우는 마스크 에코마스크가 어느날부터 문의도 판매도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에코마스크는 비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해주는 마스크가 절대 아님을 먼저 밝혀드리며.... 이중 우레탄필터는 먼지 차단효과가 무척 뛰어나구요-> 저를 비롯하여 비염 있는 분들 먼지 많은 곳 가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아시죠? 이거 끼우고 삼실 빗자루질 해봤는데 멀쩡했다고 말씀드리면 먼지 차단효과 꽤 있는거 인정하시죠? 100% 여과는 못하지만 냄새도 어느정도는 차단을 해 줍니다.-> 냄새 100% 차단하는건 공기 안통하는거에요. 숨은 쉴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
완연한 봄날임을 넘어서 한낮엔 살짝 업게 느껴지는 초여름인 듯 하네요.. 언제인가부터 우리나라에 황사가 잘 안온 것 같습니다.한 번 황사 제대로 오면 앞이 안보일정도로 뿌옇게 왔었는데 그런날이 거의 없었거든요분명 이상기후 떄문이겠죠.. 눈에 황사 먼지가 안보이고 하늘은 늘 화창해 보이니 괜찮겠거니 하겠지만,아침에 보는 뉴스에서는 연일 미세먼지에 관해 얘기하고있고실제로 지상 주차장에 대놓은 차를 타러 가면서 항상 보는 것은 차 앞유리에 수북히까지는 아니더라도 눈에는 충분히 보이는 먼지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황사로 오지 않고 더 안좋은 미세 먼지로 우리에게 조용히 오는 듯 하네요.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 방금 네이버 뉴스에서 미세먼지로 검색을 해봤더니 12시간전, 1일전, 2일전, 3일전..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본에 거주하시는 제 페이스북 친구가 타임라인에 한국, 중국, 일본의 대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링크 주소를 하나 남겼습니다. 이거 보는 순간 전 또 무슨 생각 했을까요?딩동댕~~ 네. 에코마스크 생각했습니다. 역시 장사꾼의 피는 못속인다더니.... ㅋㅋㅋ 링크주소는 : http://www.aqicn.info/?map&loc=korea&lang=kr 2013년 3월 5일 2시 50분 현재 각국가별 오염도를 한번 볼까요? 저 수치의 심각성까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느낌에 초록은 좋은거고, 노랑은 적당한거고, 주황이나 빨강은 나쁜것으로 짐작이 되지요? 115로 표시되는 곳은 경기도 안성시 봉산동입니다. 봉산동에 계시는 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 한국은 좀 나은편이에요. 중국 한 번 볼까요?주..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55&aid=0000246355중국발 황사 몰려온다…삼일절에 한반도 상륙 이름도 무서운 황사가 온다는 뉴스를 방금 접했습니다그래서 잠을 잠시 뒤로 미루고 포스팅해요 우리나라는 황사가 무척 심해도 생각보다 마스크를 하고 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강력범죄자들은 현장검증이나 경,검찰 소환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에 평소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면 다소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여지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왠지 마스크 끼고 다니는 사람은 뭔가 전염되는 병을 앓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황사는 오고먼지는 싫고마스크껴서 이상한 ..
에코마스크가 첫 공동구매를 실시합니다.어디랑? 지메이크랑요. http://www.gmake.com/order/detail.php?n=MTkxNg== 지메이크는 원어데이에서 운영하는 선주문 후생산하는 형태의 소셜쇼핑몰이었습니다.첫 의도는 그거였는데 이후 좀 성격이 바뀌긴 했지요 ^^; 아무튼..에코마스크 탄생 이후 첫 공동구매입니다. 각종 냄새, 먼지, 바이러스 등을 필터링 해주는 에코마스크..지금 이계절에 딱 필요한 상품이며공사현장, 생산현장, 주차장, 운전하시는분들, 지하사무실, 담배 냄새 때문에 괴로운분들, 오토바이/자전거 타시는분들 등등등 많은 분들께 유용한 상품입니다. 앞으로도 이가격 아래로는 내려갈 일 없습니다.필요하신분들은 얼른 주문하세요. ^^ 지메이크(http://www.gmake.com/..
상황에 따라 나쁘게도 좋게도 해석될 수 있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 말이말은 저한테 하는 말이고 저는 좋은 의미로 해석을 해 봅니다. ^^ 모든 상황, 모든 물건을 다 저희 제품과 연결시켜보니까요..오옷~ 저건 우리한테도 적용해 볼 수 있겠는데? 뭐 이런 생각이 주이죠.. 최근에 눈에 띠는 두가지 뉴스 1. 미국 독감에 관련된 뉴스와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15148 2. 미세먼지가 평소의 4배라는 뉴스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3218027_5794.html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 수 있는 두 뉴스가 제 눈에 딱 들어온 이유는 "에코마스크" 때문입니다. ^^ 한동안 포스팅을 전혀..
위치 : 중앙 아시아 고원지대 북부 수도 : 울란바토르(Ulaanbaatar) 언어 : 몽골어 인구 : 약 290만 명 / 몽골 인구의 약 38%가 수도에 거주(2000년 기준) 인구의 30퍼센트 정도가 유목민 또는 준유목민 면적 : 1,564,116㎢ 세계19위 (CIA 기준) 기후 : 기후는 저온 건조한 대륙성 냉대기후로 4계절이 분명하다. 평균 강수량은 242.7㎜이고 평균 습도는 69%이다. 연평균 기온은 2.2℃로 봄(3월~5월)에는 황사가 심하며 평균 기온이 영상 5℃이나, 가끔 눈보라가 치며 강풍이 부는 등 변덕이 심하다. 몽골 사람들은 성격이 변덕스러운 사람을 보고 봄 날씨와 같다고 비유한다. 종교 : 라마교 (50%), 샤머니즘 및 그리스도교 (6%), 이슬람교 (4%) 개인적으론 몽골하..
판매를 하는 사람들은 판매할 상품이 있으면 광고이건, 납품이건, 공동구매이건 어떻게든 많은 판매를 하기 위한 시도들을 합니다. 그래서 성공을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실패가 많습니다. 광고비 대비 수익이 안나온다거나, 납품 견적만 수십곳 넣고 성사가 안된다거나, 공동구매 수량이 몇 안나온다거나..실패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성과가 미비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많은 노력끝에 성과가 미비하다며녀 참 기운 빠지는 일이지요.. 판매자인 제가 코마스크를 끼우고 있는 모습. ㅋㅋ(쑥쓰~~) 그런면에서 에코마스크는 참 진입이 쉬웠던 상품이 아닌가 하네요. - 일단 제품을 받고 "마스크를 코에 끼워? 재밌네?" 라는 생각을 했고, - 써보면서 "어랏,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담배냄새도 많이 차단되고, 먼지나는곳에서 청소해..
에코마스크 판매가 시작되니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는게 간파(?)됩니다. ^^ 우선 제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 6개월간 방치해두었던 제 책상과 사무실 청소를 했습니다. 쓸모없는 서류들 다 버리고, 쓰레기 치우고, 먼지 닦고,아시죠? 이 묶은 먼지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만성 비염인 저이기에 그냥 청소했다면 아마 콧물에 재체기에 눈물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을텐데, 성능 시험차원에서 코에다 끼우고 작업을 했드랬지요.. 그랬더니,,재체기 한 번 없이 청소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무실 청소시에도 청소기가 구려서 비질을 했음에도 역시 작은 재채기 한 번 없이 청소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물론 말을 하면서 청소하기에 먼지가 입으로 들어가긴 했을텐데요,일반 마크크를 착용했다면 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