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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일은 없네요 - 택배이야기
근래들어 배송이 늦다는 항의가 종종 들어옵니다.(저희는 모 사이트에서 택배가 퀵이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말이죠.) 심지어 배송이 완료가 되지도 않았는데, 배송 조회를 해보면 배송이 완료가 되어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여러차례 발생을 했습니다. 저와 같이 사무실을 이용하고 있는 타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구요.. 이런 일로 고객에게 항의를 들으면 판매자로서는 열을 안받을 수 없지요..(사실 택배는 판매자와 별개잖아요. ㅠㅠ) 그럴 때 마다 택배사에 택배 기사님께 연락해서 항의를 시도해 보지만 지쳐있는 목소리를, 어딘가로 뛰어가고 있는 목소리를 들으면 항의는 못하고 사정만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고객의 항의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저녁에 배송물량을 가지러 오시는 택배기사님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
일상에서..
2009. 12. 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