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와이드

간혹 저희 친환경 비닐에 유통기한이 있냐는 문의를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자연분해된다는 말 때문에 문의를 주시는 것 같은데요.. 당연히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답을 말씀드리면, "일상 생활에서 이 제품이 썩어 없어지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입니다. 자연분해는 다양한 조건(온도,습도,미생물 등)이 만족을 해야 진행되는 일입니다. 지난주 생산자분을 찾아뵈었을 때 들은 분해에 관련된 얘기를 정리해드리면 이렇습니다. 1. 건물을 폭파 할 때도 중간중간 폭탄을 설치하고, 그것에 의해 건물이 조각나서 무너지는 것이다. 2. 모든 건물도 오랫동안 보수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두면 다양한 환경의 영향으로 부식이 되고 결국 무너진다. 3. 친환경 제품도 제품 중간 중간에 미생물에 의해..

휴~~ 벌써 이 제품 설명을 몇번 업데이트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객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알고 쓰시게 하기 위해 지금도 제품을 내부에서 계속 테스트하면서 그 결과들을 제품 설명에 반영하고 있거든요.. 심지어 구매 고객분들께 전화 설문까지...^^ 오늘자로 나온 따끈한 친환경 제품군의 상품 설명입니다. 잘 안보이시면 이미지 한 번 클릭해 주세요.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계속 테스트하고 업데이트 하면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제품 설명 보여드리겠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친환경 상품을 여기저기 제휴하여 판매를 시작한지도 어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제휴에 더 신경을 쓰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판매가 늘어나고 있기에 조금 더 노력하고 마케팅을 진행하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는 이 제품에 전적으로 신뢰를 합니다. 그 신뢰가 단순히 업체가 제공한 자료 때문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료도, 주관적인 테스트결과로도 실제 일반 비닐과는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과연 저희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은 많은 기업들도 동일하게 하실겁니다. 그래서 미리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상품 설명회도 하고, 블로그 마케팅도 하는 것이겠지요. 초기 블로그 마케팅을 안하고 바로 판매부터 진행했기에, 이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님들은 제품을 어떻..

작년 말 멜라민 사태니 여러가지 환경 문제가 대두될 때의 뉴스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4/2008110401611.html 주요 국가별 플라스틱 소비량인데, 한국이 단연 No.1이네요..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아니 이렇게 좋은 상품이 왜 이렇게 반응이 시큰둥할까?"라는 질문을 하면 혹자는 이런 대답을 해줍니다. "친환경 상품이 판매가 되려면 국민소득이 3~4만불이상 되고, 먹고 살만해야 가능한 얘기다." 100% 부정은 못하겠습니다만 100%인정도 못하겠네요. 물론 당장 먹고사는게 중요하다보니 아껴써야 하고, 그러다보니 비싼 친환경 상품보다는 저렴한 일반 상품을 쓰는게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먹고사는게 좀..

저희가 취급하는 친환경 제품중에는 '네오백'이란게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인지라 등산갈 때, 낚시갈 때, 차량에서 휴대용 쓰레기봉투로 사용하면 더없이 좋죠. 실제로 이번에 새차를 산 친구에게 선물로 네오백을 하나 줬더니 처음엔 이래 말합니다. '이런걸 뭐하러 써. 쓰레기 생기면 조수석에 버려놨다가 나중에 한방에 치우면되지' 그런데 얼마전 만나서 차안을 보니 네오백의 비닐에 쓰레기를 차분히도 모아 버려놨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생각보다 쓸만하다 야.." 이렇든 직접 써보지 않으면 그 진가를 모르는 비닐이 네오백입니다. 그 네오백은 일반용과 애견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애견용!! 개한테 비닐 쓸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 애완견 데리고 외출 갔을 때 제일 난감한건 이녀석들이..

이니피투피(inip2p) 안전 결제 모듈을 이용하여 저희 씽크와이드 블로그를 통해 친환경 상품을 판매합니다. 모든 상품은 어디에서 구매하셔도 동일한 가격입니다. ^^항균 지퍼백백은 말 그대로 비닐에 지퍼락이 있어 각종 음식이나 야채 등을 밀폐보관할 때 사용합니다.상자 안에 낱게로 들어 있어 한 장씩 뽑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단순 비닐지만 특허받은 CCB 성분으로 만든 것이니만큼 일반 비닐과 다릅니다.1. 매립시 자연분해 된다.2. 소각시 환경호르몬을 방출하지 않는다(실제 태워보면 냄새 안나고, 재로 변합니다.)이건 친환경의 기본인데 기존의 제품은 1번에만 해당되죠? 그런데 거기다가3. 과일이나 야채 보관시 일반 비닐에 비해 보관기간이 1.5배에서 2배 정도 오래 지속시켜줍니다.4. 공식적인 자료로 발표된..

이니피투피(inip2p) 안전 결제 모듈을 이용하여 저희 씽크와이드 블로그를 통해 친환경 상품을 판매합니다. 모든 상품은 어디에서 구매하셔도 동일한 가격입니다. ^^항균백은 마트에서 과일이나 야채, 고기 살 때 사용하는 비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롤백이 상자 안에 롤로 말려져 있어 한장씩 끊어서 사용하실 수 있었다면 항균백은 상자안에 낱개씩 들어 있어 휴지 뽑아 쓰듯 하면 됩니다.단순 비닐지만 특허받은 CCB 성분으로 만든 것이니만큼 일반 비닐과 다릅니다.1. 매립시 자연분해 된다.2. 소각시 환경호르몬을 방출하지 않는다(실제 태워보면 냄새 안나고, 재로 변합니다.)이건 친환경의 기본인데 기존의 제품은 1번에만 해당되죠? 그런데 거기다가3. 과일이나 야채 보관시 일반 비닐에 비해 보관기간이 1.5배에서..

이니피투피(inip2p) 안전 결제 모듈을 이용하여 저희 씽크와이드 블로그를 통해 친환경 상품을 판매합니다. 모든 상품은 어디에서 구매하셔도 동일한 가격입니다. ^^ 항균롤백은 마트에서 과일이나 야채, 고기 살 때 사용하는 비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자 안에 롤로 말려진 비닐이 있으며 한장씩 끊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 비닐지만 특허받은 CCB 성분으로 만든 것이니만큼 일반 비닐과 다릅니다. 1. 매립시 자연분해 된다. 2. 소각시 환경호르몬을 방출하지 않는다(실제 태워보면 냄새 안나고, 재로 변합니다.) 이건 친환경의 기본인데 기존의 제품은 1번에만 해당되죠? 그런데 거기다가 3. 과일이나 야채 보관시 일반 비닐에 비해 보관기간이 1.5배에서 2배 정도 오래 지속시켜줍니다. 이런 기능은 소..

같은 상품군이라 한방에 세 개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항균백, 항균롤백, 지퍼백 항균백과 항균롤백은 거의 비슷한 상품입니다. 차이는 롤에 말려있는걸 끊어서 사용하느냐(항균롤백), 박스에 들어있는걸 한장씩 빼 쓰느냐(항균백) 차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균백은 큰사이즈와 중간 사이즈 두개로 나뉜다는 것도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집에서 각종 야채나 과일, 고기 보관시 이런 주방 비닐 많이 사용하실겁니다. 일반 비닐은 좋을게 없죠? 열을 가하는게 아니고 냉장 보관이나 딱히 나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 후 버렸을 때,, 그 때가 문제입니다. 썩지도 않고 태우면 엄청난 환경 물질을 배출하잖아요.. 이 제품들은 일단, 과일 야채 보관시 보관 기간이 1.5배에서 2배 정도 길어집니다. 실제 후배가 토마토..

일명 네오백이라 불리우는 다용도 비닐 봉투입니다. 휴대가 간편해서 등산, 낚시, 여행, 차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시에 하나씩 들고 다니면 딱 좋을만한 상품이네요. 일반용과 애견용으로 나뉘는데, 애견용은 멍멍이 친구들 데리고 외출할 때 응가 하면 치워야 하잖아요? 그 용도로 쓰라고 나온 비닐입니다. 그래서 비닐 길이가 25cm. 일반용은 넉넉하게 45cm입니다. 제 아들 녀석은 아직 기저귀를 차는데, 어디 멀리 떠날 때 차안에서 기저귀 갈고나면 어디 처리하기도 애매하고 했거든요. 근데 이 네오백이 있으니까 아주 좋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판매도 판매지만 판촉용품으로도 많이 문의들을 주십니다. 현재 제품은 네오백 + 리필팩 이런 구성인데, 필요한 경우 네오백만으로도 상품 구성이 가능하니 판촉용품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