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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매를 알아가다..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상품 보내기 실패담!! ㅠㅠ

T.wide 2009. 5. 11. 14:31
중학교때부터 친구녀석이 우즈베키스탄 여성분과 결혼을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라고 말하니 미수다에 나오는 구잘이나 자밀라 같은 여성분이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이 대다수이실텐데(ㅋㅋ) 그렇진 않구요..

교포 4세분입니다. 흔히(?) 말하는 고려인이라고 표현하면 되겠네요.(사실 이 친구녀석 결혼식 안가도 그만이었으나 구잘이나 자밀라같은 친구들이 올까봐 결혼식에 열일 제쳐두고 참석했는데 상당히 좌절했다는 ..--;)

뭐 여하튼..
그 제수씨의 외삼촌분이 우즈벡에서 자그마하게 장사를 하시는데, 최근(?)에는 한국산 제품들이 그렇게 인기를 끈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 중,고딩때 Made in Japan 카세트니 샤프니 이런 것들을 쓴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취급하는 상품은 때수건부터 고무장갑 등의 생활 소품부터 해서 자동자용품 등 Made in Korea 제품이면 어지간하면 먹힌다고 하네요.

심지어 한국보다 더 비싸게 팔리기도 하구요.
가령 두개 한셋트 들이 천원짜리 때타올을 우즈벡에서 팔 땐 하나하나를 나누어 천원씩 판매해도 나갈 정도로 한국산의 인기는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수씨가 한국에서 일부 상품들을 도/소매로 소량 구매하여 우즈벡으로 보내고 있는데, 공식 수출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뭔가를 내보낼 수 있다는게 재미있을 것 얼마전 소개해드렸던 칼셋트를 보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드랬습니다.

샘플을 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일단 10개 보내보고 반응 살펴본 후 괜찮다 싶으면 고정적으로 2~30여개씩 꾸준히 보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초기 물량 10개를 보냈습니다.

기쁨의 순간은 여기까지..

독일 칼이지만 중국 OEM 생산이라 원산지 표기가 Made in China로 되어 있는게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명품 해외 브랜드라고 해도 China가 표시되어 있으면 안된다네요.
무조건 korea가 박혀 있어야 제대로 먹힌다면서 다시 반품을 요청하더군요.. 

뭐 고스란히 반품을 받아주긴 했습니다만 이젠 뭘 추천해야 할지 감이 잡혔습니다. ^^

초기에야 소품 위주 소량의 거래가 가능하겠지만 계속해서 꾸준히 거래 가능하다면 공식 수출길도 열리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꿈도 가져봅니다. 

혹, 취급하시는 상품중 Made in Korea 제품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작은 수량이나마 꾸준하게 우즈벡으로 나갈 수 있게 힘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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