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달토미
- 분갈이흙
- 여행가방추천
- 여행가방
- 캐리어여행가방
- 어린이날선물
- 판촉용품
- 마사토
- 에코마스크
- 에코쉽
- 에코맨
- 미라클팜
- 스마트폰파우치
- 댄디캐리어
- 버바팀
- 에코앤펀
- 썩지않는흙
- 핸던
- HENDON
- 크리스마스선물
- Verbatim
- USB메모리
- 씽크와이드
- 댄디여행가방
- 상토
- 라돈없는흙
- 친환경비닐
- 스마트폰케이스
- 클립잇
- 버바팀USB
- Today
- Total
목록다양한 상품들 (634)
씽크와이드
재미있는 물건을 찾았습니다. 아직 국내에 유통된적 없는 판촉용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볼펜도 있고, 캔오프너, 병오프너, 열쇄고리, 악세사리 등 다양한 용도, 다양한 디자인의 물건이 있는데,, 보고서 너무 재밌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01. 이 녀석은 공식 이름은 Boo-Roo Shaker라고 합니다 왠지 익숙한 소리, 어디선가 들어본 소리가 정겹습니다. 저는 꽥꽥이란 애칭을 지어줬습니다. 손에 쥐고 흔들면 아주 방정맞은 꽤에에에엑~~ 소리를 내죠.. 용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a. 재미 b.볼펜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소리 한 번 들어보세요. 이런 소리를 깨방정소리라고 해야 할겁니다. ㅋㅋ 02. 이 녀석은 핑거 봉고입니다.(Finger Bongo) 참 작아서 아기자기 하구요. 손가락으로 두두르면 경..
이 글은 아직은 비공식인 버바팀 카페(cafe.naver.com/verbatim)에서 퍼온 글입니다. 카페주인의 허락하에 옮기는 것임을 밝힙니다. ^^ TV나 냉장고 등 전기제품을 콘센트에 꼽을 때 약간의 스파크가 튀는걸 보셨을겁니다. 이런 정전기를 ESD (Electro Static Discharge) 라고 하는데요, USB는 컴퓨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연결이 되거나 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볼트의 낮은 전압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주의를 해야합니다. ESD를 방지 하기 위해 휴대폰, USB 메모리, MP3 플레이어, 외장하드 등 USB 포트에 연결하는 디바이스들은 아래와 같은 ESD 방지 칩을 붙입니다. 사진 : 타이코일렉트로닉스의 ESD 보호 칩 (USB포트위의 작은 칩) 사진 : ON세미컨덕터의 ..
에코백 만들기라는 제목을 썼지만 핑고와 스텐실이 있으면 어디에나 멋진 나비가 날아다닐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제작에는 마눌님이 수고해 주셨네요.. (저는 저주받은 손재주를 가진지라.. 쿨럭~) 01. 위 에코백을 만들어 볼겁니다. 02. 음. 촌스런 초록색 시트지 스텐실이지만 저 안에는 엄청 예쁜 나비가 숨어 있어요. 03. 시트지를 에코백에 붙이고 조심스레 핑고 스프레이가 칠해질 부부을 떼어냅니다. 이 나비는 난위도 최상급에 속하는 스텐실이에요.. ^^ 04. 다 떼어네면 위 모양이 됩니다. 와우~ 왕 촘촘하죠? 이 스텐실 떼어내는 작업만 한 30여분 걸릴꺼에요. ^^ 05. 핑고를 칠하기 전에 모습입니다. 이제 핑고 칠할꺼니깐 나비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커버링테잎 또는 신문지로 막아주세요..
얼마전 제가 생산해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에코백 DIY 패키지를 삼성증권에 납품했습니다. 오픈마켓에 올린 상품 정보를 보고 삼성증권에서 직접 의뢰를 해 주셨네요.. 에코백은 삼성 로고를 박아 별도로 제작을 했고, 핑고 스프레이 70ml 하나와, 스텐실 한종, 핑고 스프레이 작업을 도와주는 커버링 테잎과 천에 글씨나 그림을 직접 그릴 수 있는 패브릭펜 의 구성으로 납품이 되었습니다. 납품은 했지만 괜한 호기심.. 도대체 이 에코백 DIY 패키지는 어떤 용도로 활용이 될까? 그래서 담당 주임님께 여쭤봤습니다. 에코백 DIY세트는 어디다 씁니까? 삼성증권 임직원은 지난 8월 네팔 카트만두 쓰리버이럽너쓰 학교로 7박8일간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한번 다녀온 자원봉사에 그치지 않고, 네팔의 아이들과 인..
효리 에코백 아시나요? (이효리가 만든건지 싸인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위 사진이 효리백인데, 푸른 잔디 위에 한 소녀가 서 있는 에코백으로 사진으로 봐서는 별론데 실제 보면 괜찮습니다. 갑자기 이런류의 에코백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 칩니다. 뭐 어려울게 있나요? 무지 에코백 있겠다, 핑고 있겠다, 스텐실 있겠다.. 바로 작업 시작해 봅니다. 제 작품의 제목은 바다위의 발레리나입니다.. (제목 유치뽕~~) 만드는 과정 다 생략하고 결과만 보겠습니다.(아 X팔려. ㅋㅋ) 발레리나는 스텐실로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는데, 이런 바다를 어케 저렇게 표현했을까요? 나름 약간의 그라데이션 효과도 주고 싶었고, 물속의 물고기도 동그라미로 의인화 하고 싶었고, 바다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추는 발레리나를 표현하..
에코맨의 친환경 상품이 조금씩 판매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말 조금이라 좀 더 여러 방법을 통해 알리는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판매를 더 늘릴 수 있을까..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에코맨 전 상품 체험세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씽크와이드에서의 상품 테스트자료, 소개자료, 블로거분들의 리뷰, 써보신 분들의 사용기, 구매자분들의 댓글로도 구매를 결정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직접 써보는게 최고지요.. 직접 써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드리려고 알칼리수 물병 + 롤백 + 항균백(대/중)각 1 + 지퍼백(대/소) 각 1 + 항균주방장갑 + 휴대용 다용도 봉투 네오백을 하나로 묶은 후 전체 판매가에서 30% 할인을 했습니다. 어디서도 만나실 수 없는 가격이라 확신드립..
다트 제품에는 다트핀이 6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정해진 룰에 따라 다트 게임을 할 때 필요한 숫자인지라 그냥 6개가 들어있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판매만 계속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1. 생각해 보니 제가 취급하는 회전다트, 로또다트 등은 판이 회전하기 때문에 정통 다트라기 보다는 아이디어 상품 되겠습니다. 갑자기 정통이 아닌 변형된 상품인데 정통 다트 게임을 하라고 강요 내지는 설득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2. 또한 몇몇 분들이 사무실에 오시면 꼭 다트를 던져보고 가시는데 이 때 6개의 핀만 있으면 던지는 맛이 안난다는 말씀도 하십니다.(실제로 저도 6개만 던지면 감질나기도 하고 6개 던지고 다시 핀 회수하고, 또 던지고 회수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3. 다트 게임을 ..
버바팀 USB는, 크기면에서, 디자인면에서, 속도면에서, 색상면에서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뭔가 약간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이런점이죠.. 버바팀 메모리에 들어있는 기본 스트랩은 어디에든 한 번 연결하면 분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USB를 꼽으면 항상 휴대폰이 아주 불편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공간이 협소한 경우에는 꼽기가 불가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버바팀 제안했습니다. '분리가 되는 핸드폰 스트랩을 선물로 주자~~' 돌아온 대답은 "생각은 하고 있다.." 였는데 쉽게 움직여주질 않습니다.(사실 제돈 안들이고 버바팀에서 지원해주는 걸로 어케좀 생색 내려고 했었는데 대략 실패한 셈이지요. ㅋㅋ) 결국 "에잇..
요새 광고들은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광고들을 보고 있으면 '음, 저 광고 내 상품에 접목시켜보면 재밌겠다..' 란 생각을 종종 하곤 합지요.(그러면서 혼자 또 실실~~ ㅋㅋ) 데상트란 회사? 브랜드?의 광고를 보고 약간 패러디 했습니다. 동영상으로 하면 좋은데 그럴 시간까지는 아직 없고, 그냥 한 컷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판매하는 곳의 제품 소개에도 살짝 반영을 했습니다. ^^ 복불복 게임이야 말로 이긴놈이 다 가져가는 철저한 승부의 세계 아니겠습니껴.. 다내놔,,, 푸하하하~~~ 제가 쓰고 또 한참 웃었다는...(가끔 제가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흠..) 힘들게 광고 만든 분들껜 죄송합니다만 제가 종종 패러디 해서 제 제품 소개좀 하겠습니다.(_ _)
제품에 따라서는 동영상으로 설명을 하는게 이미지 설명보다 더 낫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스카이씽(원반다트)는 더더욱 그런면이 강합니다. 몇몇 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지고 놀아보면 시쳇말로 빵~ 터지거든요. ㅋㅋ 우리집 아들놈도 원반으로 접시돌리기 해서 손에 건네주면 그걸 잡고 좋아라 웃으며, 집안에서 슬쩍 던져주면 멍멍이처럼 잘 주워오기도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로또다트도 그런면이 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드러운 회전, 회전하기 때문에 랜덤할 수 밖에 없는 번호 선정, 꼭 로또 게임이 아니더라도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고, 매장에 걸어두면 오가면서 던져보는 손님도 생기고.. (실제로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양말 파는 친구에게 로또다트 두개를 줬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다트핀 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