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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얼마전 어느분이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저한테 온라인 유통 해보겠냐며 들고오신 상품이 있었는데, 무슨 천연 에너지를 추출해서 화장품이니 물이니, 다양한 제품에 넣으면 제품의 기능이 훨씬 좋아진다며 열변을 토하고 가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느낀점,, '사기치고 있네.. 아니 무슨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추출했고 그게 도대체 무슨 형태인데 고체건, 액체건 모든 상품에 적용을 시키며 또 그게 어떻게 제품의 기능을 몇배씩 좋아지게 한단말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문득 저희 친환경 제품이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물을 알칼리수로 바꿔주고, 야채를 오래 보관하게 해주고,, 제가 상품을 홍보할 때도 저에게 제품 설명을 해주신 분과 비슷한 설명을 하고 있더라구요.. 순간 머리가 멍했습니다. 내..
요 믹싱볼은 출시 예정이 아니라 출시가 됐습니다. 오늘 직접 인천에서 제 사무실 용문동까지 직접 샘플도 가져다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촌스럽기도 하지, 전 믹싱볼이 뭔질 몰랐어요. 처음에 업체 사장님이 믹싱볼 나왔다고 연락 주셨을 때 '세탁볼의 일종인가?" 했더랍니다. --; 알고봤더니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넓은 대접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과일,야채도 씻을 때 쓰고, 밥 비벼먹을 대도 쓰고, 반죽할 때도 스고, 여튼 필요한 용도대로 쓰면 되는 큰 대접입니다. 출시가 됐는데 바로 일본 수출합니다. 국내 유통은 일본에 수출되는 형태 그대로 하신다네요..(패키지에 일본말이. --;) 왜 그렇게 하는지는 나중에 따로 여쭤봐야겠네요. 블로그 체험 용도로 5개를 지원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는 파워블..
샘플을 확보 못해 직접 촬영은 못했지만 에코맨에서 또 하나의 신제품이 나옵니다. 밀폐용기에 이은 신제품 일명 친환경 항아리 역시 키틴성분의 친환경 소재(CCB)로 제작이 되었구요. 고추장, 된장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될 듯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용도가 있을텐데, 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면 제가 또 한 공부 하면서 용도의 확장을 진행해 봐야죠 ^^ 머리속엔 벌써 이거저거 떠오르는게 아주 많은데, 뭐 세상이 생각한대로만 된다면 지금 전 삼성 이상의 재벌일테니.. 최종 뚜껑을 좀 따봐야 뭔가 나오겠지요. ㅋㅋ 생산자분께는 항아리를 반 투명으로도 만들어 달라고 건의를 좀 했는데 받아들여지려나요? 반투명이 되면 용도가 더 많이 확장 될텐데요. 여튼 조만간 출시되며 출시되면 아주 많이 바빠질 듯 합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친환경 삼품(주로 주방용 비닐 상품)군 아시죠? 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에코맨에서 곧 밀폐용기를 출시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밀폐용기 샘플인데, 아직 뚜껑은 타사 제품이고 아래쪽은 CCB(키틴 성분의 친환경소재)를 이용해 만든 밀폐용기입니다. 조만간 뚜껑을 반투명(소재 특성상 완전투명이 안되서리..) 뚜껑까지 완성되면 바로 생산들어갑니다.. 이걸 처음 본 것도 작년인데 드디어 실체가 들어나는군요. ㅠㅠ 감동스러워라.. 키틴 성분이 야채나 고기 보관시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주고, 알칼리 형태로 변화시켜준다는건 더이상 설명 안드렵니다.^^ 무독성, 무다이옥신, 무환경호르몬,, 재료가 천연이다보니 당연히 친환경이구요.. 이 용기에 김치를 비롯, 각종 반찬 등등등을 담아 두시면 모든 유해요..
국내 대표 여행사 H모사에 다니는 후배는 지난주를 집에서 보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죠? 가령 보통 하루 여행 주문건수가 대략 1,000건이라 가정했을 때 큰 이변이 없으면 그냥 여행을 가면 그만인데, 신종플루에 의한 첫번째 사망자 뉴스가 나오고는 900건의 주문이 취소가 됐다고 합니다. 우리는 뉴스에서 신종 플루를 접하지만 업계는 크나큰 타격을 받고 있는거죠. 안그래도 환율, 유가, 경기악화 등의 악재 때문에 한 달 걸러 급여가 줄어 나와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전 직원 25% 급여 삭감에 무급 휴가라는 특단의 조치까지 취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정말 크나큰 뒤돌려차기+엘보우+니킥+업퍼컷 의 타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겨우 출근해서 본 뉴스에는 모 여행사도 무급휴가를 줬다는 기사를 접했다고 하소연..
2009/09/15 - [원목퍼즐] - 다빈치전에 납품한 원목퍼즐(Easy Level) 다빈치코드 전시회에 납품한 퍼즐 두번째 하드레벨(Hard Level) 퍼즐입니다. 이 하드레벨의 특징은 분해조차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분해하고 조립을 자유자재로 해야겠지만, 제 아이큐에는 한계가 있는지라 잘 안되네요. 설명서를 보고도 힘들어 포기 했습니다. ㅠㅠ 하도 어렵다 그러니깐 어떤놈이지 괜히 도전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
9월 15일부터 진행하는 다빈치코드전에 크립텍스와 함께 납품한 원목퍼즐 상품입니다. 그중에서도 쉬운레벨에 속하는 퍼즐이지요.. 이 퍼즐은 보기엔 만만해 보이는데 절대 만만하질 않네요. 하다가 성질 버리기 딱 좋은 퍼즐인 듯 합니다.(제 기준인지라 다른 분들은 잘 하실 수도 있을텐데,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바로는 이거 제대로 푸는분 딱 한 분 계셨습니다.) 자신있는분은 도전해보세요. ^^
이번에 레오나르도다빈치전에 납품한 크립텍스 상품 설명입니다. 전 아는게 없어서 그런가 크립텍스의 용도에 대한 생각이 별로 안떠오르네됴.. 크립텍스의 용도에 대해 저대한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주시면 성인기준 11,000원짜리 초대권 2장 제공해 드립니다. ^^;
금일(09년 9월 15일)부터 2010년 3월 1일까지 과천국립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레오나르도다빈치전을 진행합니다. 다빈치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뭐가 있으신가요? 저는 모나리자, 최후의만찬, 인체도 정도가 떠오르네요.. 오늘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중 크립텍스와 원목퍼즐을 납품하면서 슬쩍 전시장을 구경했습니다. 다빈치 형님에 대해서는 위 세가지 말고 별로 기억나는 것도 없는데 생각외로 이분의 작품들에 별에별것이 다 있더군요. 눈으로 본 것을 다 설명드릴 능력은 안되고, 직접 가서 보셔요 ^^; 전시장에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온 다양항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제대로 만들어진 크립텍스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크립텍스란 제품은 영화 '다빈치코드'가 만든 상품이지 다빈치 형님이 만든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버바팀 USB 메모리와 CD-R(바이닐)의 미국, 유럽 잡지 광고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음.. 제 느낌으로 저희가 만든 상품 설명이 훨씬 나아 보이는군요. 크하하.. 터프 & 티니.. 터프하고 작다.. 제가 직역은 강한데 의역이 약해서 그런데..이걸 좀 더 예쁘게 번역하면 뭐래 해야 할까요? 작고 강하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카피네요.. 사진은 물에 강한 모습을 표현했고,, 설명문구 하단에 2/4/8 그리고 16G 그리고 range of colours란게 있죠? 조만간 16G와 다른 컬러의 버바팀 USB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야호~~~ Contemporary Classic... 이건 또 어떻게 의역야 할까요? 처음엔 사진 보고 왜 멀쩡한 CD를 LP와 함께 쓰레기통에 버렸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