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친환경비닐
- 어린이날선물
- 여행가방추천
- 에코마스크
- 씽크와이드
- HENDON
- 댄디캐리어
- 라돈없는흙
- 스마트폰파우치
- USB메모리
- 미라클팜
- Verbatim
- 판촉용품
- 상토
- 달토미
- 에코맨
- 댄디여행가방
- 여행가방
- 클립잇
- 캐리어여행가방
- 에코앤펀
- 크리스마스선물
- 마사토
- 분갈이흙
- 핸던
- 에코쉽
- 스마트폰케이스
- 썩지않는흙
- 버바팀
- 버바팀USB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752)
씽크와이드
옛날, 옛날에 에코백을 만들어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광목에, 주머니도 달고 사이즈도 큼지막하게 해서 무지 형태로 만들어 판매를 했습니다.무지 에코백을 만든 이유는 제품중에 핑고스프레이가 있어서였고,핑고 스프레이로만은 뭔가 하기가 애매해서 스텐실로 만들어 세트로 판매를 했지요. 그렇게 기업 납품도 하고,문화센터 강의 하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도 해주시고 재미있었습니다. 판매가 잘되서도 재미 있었지만 기획한 상품을 누군가 구매해준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 지금은 에코백 생산이나 판매를 전혀 안하고 있긴 합니다만,,다시금 문화센터나 체험학습 같은데서 활용하면 좋을만한 상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새 그림은 와이파이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담빛 이라는 전통 한지등입니다...
옛날에 미국 누비안헤리티지라는 유기농 비누를 한 번 취급한 적이 있어요.나름 잘 판매 했었습니다. 비누가 괜찮았거든요. 저같은 시커먼 남정네야 목욕탕에서 많이 사용되는 다이얼비누나 아는게 전부인데,의외로 많은분들이 누비안 헤리티지란 브랜드를 알고 계신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누비안 헤리티지에 이어이번에는 이태리 천연 수제비누 알키미아의 온라인 공식 공급원이 됐습니다.흔히들 무당벌레 비누라고도 하는데, 제품 포장에 무당벌레가 딱~ 하니 붙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글로벌하게 판매가 되고 있네요.처음 브랜드를 만나고 이런 저런 검색을 해봤는데, 이미 많은 분들의 리뷰가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건 돈주고 하는 마케팅적인 리뷰가 아니라 거의 실 사용기라서 믿을만 했네요. 제품을 써보면서, ..
분갈이용 흙 미라클팜을 판매한지 이제 3년 정도가 된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흙은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데 사용되는 물건이었는데,영유아를 대상으로 흙놀이 하는 용도도 활용이 되는 케이스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최근 관련해서 전화를 꽤 여러통 받았고오늘도 50L 흙을 20포나 주문하신 고객이 계십니다. 용도를 여쭤보니 역시방 하나를 흙으로 채워서 아이들과 흙놀이를 하는 용도였고,이후엔 자그만 화분에 흙을 담이 식물을 키우게 하는 본연의 목적도 같이 겸하고 있었습니다. 어릴적엔 그냥 아무네서나 흙장난 하고 놀았는데요즘은 흙놀이도 실내에서 해야 하네요.. 한 편으론 답답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도심에서는 시골로 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안심하고 흙장..
2009년 4월 시작한 씽크와이드가 어느새 만 7년이 됐네요 제품을 팔아본 경험도, 쇼핑몰을 운영해본 경험도 전혀 없는 직딩이었던 제가, 결혼해 애도 둘인 상태에서, 정말 무식하게(무식하다는 표현도 부족하다는..) 시작해 한 2년간 수입도 거의 없이 보내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7년이란 시간을 보내왔네요 아직도 여유있는 삶이 아니긴 하지만 잘 버텨(?)온 저한테 박수를.... 짝짝짝!! 시작할 때의 설레임, 두려움, 정도(正道), 상도(商道) 이런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직접 써보고 팔겠다 국내 보다는 해외에 팔겠다 광고없이 성공해 보겠다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보겠다 잊지 않고 계속 지켜나가고 있긴 합니다만 많이 고된게 사실이네요. ^^;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해보겠습니..
제가 이런거 잘 안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좀 더 판매하고 싶은 욕심이 나서 처음으로 자랑글 올려봅니다. ^^; 우선 구매 및 리뷰 남겨주신 고객님들께 진심 감사드려요.전 물건사도 귀찮아서 웬만하면 리뷰 잘 안남기거든요. 쩝..근데 리뷰가 큰 힘이 되기는 하네요..앞으론 저도 구매 후 리뷰를 남겨보겠다는 약속을 해보며 자랑글 시작합니다. 봄이되니 미라클팜 주문이 월등하게 늘었어요.좋은 일인데, 개인적으로 목표한 숫자만큼은 안들어 오네요.. - 좋은 제품은 고객이 알아서 찾아온다- 난 광고 안하고 성공 하겠다. - 광고하느니 그 비용으로 제품을 싸게 팔겠다 뭐 이런 똥고집주의자라 별도의 광고를 안하고 있긴합니다만,,목표한 숫자의 주문이 안들어오니 광고를 해야 하나??? 하는 유혹이 생기긴 하네요.. 좀 더 버..
겨우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빔프로젝트가 쏜 화면만 보시던 골퍼분들 얼마나 답답하셨어요.봄이 오니 이제 필드로 나가셔야지요 ^^ 개인적은 제 취미는 돌아다니는 것과 낚시인지라 골프는 한 번도 경험이 없지 말입니다.(아놔, 내가 왜 이말투를..) 취급하는 상품중에 핸던 골프 파우치(골프 파우치라 부르지만 다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가 있는데 늘 궁금했습니다. "골프치러 가는데 왜 파우치가 필요할까?" 그래서 골프 자주 치러가는 친구한테 물어봤지요."이걸 어디다 쓰니?" 친구왈~"맨몸으로 나가야 하는데, 주머니에는 지갑, 라이터, 담배, 휴대폰 등등 잡스러운게 많아서 파우치에다 모두 넣고 다녀.."라고 말해주더군요. 이해가 됐습니다. 파우치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수십만가지 파우치 종류가 나올텐데요.핸던의 파우치는 ..
제가 애가 셋입니다. ㅋ~ 큰 딸은 중학생이 됐고,뚤째 아들은 4학년막내 딸은 이제 6살.. 사정상 막내는 스킵하고, 아직은 4학년 아들의 어린이날 선물만 챙기면 되겠네요. 곧 드론을 판매하게 될 수도 있으니 저는 드론으로 일단 맘은 먹고 있습니다.(어린이날 전에 출시해야 할꺼인디.. 흠..) 부모님들 4월 말즈음되면 어린이날 선물 때문에 고민이 좀 많으시죠?저희집 4학년 아들이 놀기엔 안어울리지만3세에서 1~2학년 아이들에게 어울릴만한 선물 큐볼루션 소개드립니다. 위 GIF 이미지 보이시나요? 정육면체의 자석 블럭을 쌓는게 큐볼루션입니다.근데 단순히 쌓는게 아니라 다 만든 조형물(건축물)에 구슬이 자연스레 흘러가도록 쌓는거에요.. 각 정육면체(큐브)안쪽으로 레일이 있습니다. 큐브 이외에 직선레일, 곡선..
이번에 새로 발펴된 스마트폰 G5와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수입한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프로 강화유리가 입고 됐습니다. 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35&type=O 그리고 네이버 스토어팜http://storefarm.naver.com/econfun/category/8ec29beb22c4450a9250f7ba2f52d0f3?cp=1 및 많은 쇼핑몰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강화유리 제품 안붙여 보신 분들은 꼬옥 한 번 붙여 보시길 권해 드려 봅니다.그냥 맨 화면을 보는 것 보다 선명한 화면..손가락이 미끄러지듯 나가는 터치의 부드러움~~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
새로운 상품이 입고 됐습니다.말 그대로, 제목 그대로 온열 복대. 즉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복대 제품입지요.. 전기 온실매트 제작사인 슬립메이트에서 나온 제품이에요.. 하~~~ 너무 늦게 나왔습니다. ㅜㅜ슬립메이트 온실매트도 작년 12월이 되어서 겨우 만나 판매를 시작한지라 생각보다 많은 판매를 못했었는데, 새로 나온 이 온열복대는 따뜻한 봄이 오는 시점에 출시가 됐네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계절이 바뀌는 시점(즉, 냉난방을 하기는 애매한 시점)에 오히려 더 필요할 수도 있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 분이 쓰실 수도 있는꼭 완전 추울 때 쓰는 상품은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극세사 재질, 스웨이드 양모재질, 천연 가죽재질 이렇게 총 세 가지 종류가 출시됐어요. 개..
위 사진은 저희 사무실 창가에 있는 허브 화분 두개를 방금(2016년 2월 29일 12시 37분 현재)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두 개의 허브 화분은.. - 물 배수구 없는 화분 비나리팟(지금은 단종된 화분)- 썩지 않는 흙 미라클팜- 화초(열 몇가지 중 선택할 수 있게)이런 구성으로 작년 3월(2015년 3월) 기획한 상품입니다. - 올해는 다른 상품을 기획해서 이건 안팝니다. ^^; 늘 직접 써보고 판매하는 씽크와이드라 판매할 상품을 받아 사무실에서 키웠지요 정확히 1년 정도된 화초인데..잘 자라고 있지요? 판매자인 저로 말씀드리면,저주 받은 손재주로 뭔가 만들면 동작이 안되고,분해했다 다시 조립하면 절대 원상복구가 안되고,화분 같은건 미라클팜 판매하기 전에는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