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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세먼지 (5)
씽크와이드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세차를 하고 마음이 산뜻했었습니다. 산뜻한 맘도 딱 하루, 아파트 옥외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있기에 아침 출근시간에 보면 차 유리창 위로 미세한 먼지가 그득 쌓여 있곤 하죠.. 워셔액 안뿌리고 와이퍼를 한번 쭈욱 동작해봤더니.. 왼쪽 유리 끝으로 미세 먼지가 이렇게 쌓입니다. 오늘 약간은 습한 날씨 덕분(?)인지 손으로 만져보니 뭉치네요. 보이던 보이지 않던,알던 모르던,우리는, 우리 아이는 매일 호흡을 하고 저런 미세 먼지를 마시고 있습니다 어흑~~ 100%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숨을 안쉬는 것일텐데벼룩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는 없는 일.. 최소한의 방지는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코에 끼우는 마스크 에코마스크가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http://eco..
완연한 봄날임을 넘어서 한낮엔 살짝 업게 느껴지는 초여름인 듯 하네요.. 언제인가부터 우리나라에 황사가 잘 안온 것 같습니다.한 번 황사 제대로 오면 앞이 안보일정도로 뿌옇게 왔었는데 그런날이 거의 없었거든요분명 이상기후 떄문이겠죠.. 눈에 황사 먼지가 안보이고 하늘은 늘 화창해 보이니 괜찮겠거니 하겠지만,아침에 보는 뉴스에서는 연일 미세먼지에 관해 얘기하고있고실제로 지상 주차장에 대놓은 차를 타러 가면서 항상 보는 것은 차 앞유리에 수북히까지는 아니더라도 눈에는 충분히 보이는 먼지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황사로 오지 않고 더 안좋은 미세 먼지로 우리에게 조용히 오는 듯 하네요.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 방금 네이버 뉴스에서 미세먼지로 검색을 해봤더니 12시간전, 1일전, 2일전, 3일전..하루도 거르지 않고..
머리속에 온통 에코마스크 투성입니다. 작게나마 해외 판매도 시작했고, 여기저기 공동구매도 제안중이고, 예전처럼 누런 황사는 아니어도 미세 먼지가 가득한 요즈음이기도 하구요장사하는 입장에선 이 시기를 잘 활용해야 매출신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 헤매이던중, 한국 건강 관리협회 블로그를 찾았는데 거기에 미세먼지 예방법이란 포스팅이 있어 링크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kahp_blog?Redirect=Log&logNo=181369200 자세한 글은 눌러 보시면 되구요.개략 정리를 해보면.. 미세먼지를 100% 예방할 수는 없으나 최소화 할 수는 있다. 1. 요리할 때 환기시키며 하기> 요리할 때 환기가 미세먼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
주말 하루종을 집안 대청소를 하고 누워 빈둥거리며 뉴스를 보는데,스크린 골프장의 미세 먼지가 황사 수준이란 뉴스가 나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34940_5780.html 내용인 즉슨,,인조잔디위에 먼지가 쌓여있고,그 위에서 샷을 날릴 때 눈에 보이지 않게 쌓여있던 미세 먼지가 팡팡~ 튀어 나오며,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먼지를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있었던거죠.. 그걸 보면서 저희 에코마스크가 떠오르더군요.. 코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이며,먼지, 냄새(일부), 바이러스 차단까지 해주는 제품이라 스크린골프장에서 딱입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인 제가 직접 여러차례 청소 체험을 해봐서 다른건 몰라도 먼지 하나는 울트라 캡숑입니다. "에이~..
상황에 따라 나쁘게도 좋게도 해석될 수 있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 말이말은 저한테 하는 말이고 저는 좋은 의미로 해석을 해 봅니다. ^^ 모든 상황, 모든 물건을 다 저희 제품과 연결시켜보니까요..오옷~ 저건 우리한테도 적용해 볼 수 있겠는데? 뭐 이런 생각이 주이죠.. 최근에 눈에 띠는 두가지 뉴스 1. 미국 독감에 관련된 뉴스와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15148 2. 미세먼지가 평소의 4배라는 뉴스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3218027_5794.html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 수 있는 두 뉴스가 제 눈에 딱 들어온 이유는 "에코마스크" 때문입니다. ^^ 한동안 포스팅을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