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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Denis Kang ( 데니스 강 ) by JaeYong, BAE 어제 양말 관련 소개글을 올리고 재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9/08/26 - [다양한 상품들] - 추석 선물세트 - 녹차양말/황토양말/참숯양말 3종 1. 여기 똑같이 생긴 두 개의 상품이 있다.. 2. 하나는 누구나 좋아하는(?) 멋진 브랜드 로고가 붙어있다(예를 들자면 나이0, 아디다0) - 짝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3. 다른 하나는 한국의 중소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중소기업의 브랜드 로고가 찍혀있다. 4. 가격은 당연히 브랜드 로고가 붙어 있는 상품이 두 배 정도 비싸다 5. 두 개의 품질은 비슷하다. 6. 두 개의 디자인도 비슷하다. 7. 하나는 내가 써야 하고, 다른 하나는 선물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
버바팀 USB를 취급하면서 여러가지를 또 배웁니다. 우선 이 제품을 취급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드려야겠네요. 1. 전 개인적으로 USB 유통을 싫어합니다. 이유인즉슨, a. 주위에 하루 수백개씩의 USB를 파는 분은 제품의 마진이 아닌 백마진으로 수익을 내시고, b. 국내에서 USB를 생산하는 업체에 판촉용 수백개 납품용으로 받은 견적은 생산자가 직접 오픈마켓에 직접 판매하는 가격이며(도대체 어떻게 팔라는 소리인지..) c. 마진을 100원 이상 넣으면 거래 성사가 안되는 경험을 수차례 했고,(이건 능력부족일 수 있겠지만..) d. 수입 제품의 경우 환율에 메모리 가격 변동율에 너무 가격이 왔다갔다 해서 매주 가격을 새로 받아야 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엉망중의 엉망입니다. 국내 정말 안좋은 유통..
씽크와이드는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유통 대행을 해 드립니다. 아직은 유통할 곳이 미약하나마 온/오프라인 합쳐 35여곳 밖에 안되지만 목표치는 100곳으로 늘리는 겁니다. 물론 해외 판매도 포함이 되구요.. 열심히 셋팅중이고, 진행중이고, 조금씩 조금씩 성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하에 제가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찾고 있는 중이고, 다트가 첫 상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여러가지 상품의 생산자분을 만나 협의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하는 오랜 시간을 거쳐 이번주에 친환경 주방소품, 원목 블럭을 유통하기로 결정났습니다. 친환경 주방 소품은 제 제품으로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ㅠㅠ 감격스러워라.. 그리고 직접 제조에도 뛰어듭니다. 유아용 소품 DIY 패키지와, 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