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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좋은이어폰 (3)
씽크와이드
뭐 별건 아니지만 어떤 제품이든 내부를 들여다 보려면 직접 뜯어봐야 하는데 돈주고 산 제품 뜯기는 애매하잖아요 ^^ 마침 오늘 본사에 들렀다 사진을 찍어온거라 함 공개해 보려구요. COA-803 이어폰의 상품설명 중간에는 구조도가 들어 있습니다. 이어폰의 끄트머리부터 보면 우퍼와-카트리지-트위터순으로 구성이되어 있죠? 제일 위에 사진이 우퍼와 트위터 사진입니다. 우퍼의 크기가 10mm라고 되어 있죠? 10mm 즉 직경이 1cm 정도 되는겁니다. 1cm 정도 되는 우퍼를 넣다보니 이어폰이 살짝 두둠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소리가 굉장하잖아요 ^^ 괜한 호기심에 사장님께 툭~하고 질문을 던져봤었습니다. "우퍼의 크기를 좀 줄여서 슬림하고 예쁘게 만들 수는 없어요?" 그럴 수 있는데 우퍼가 좀 약해진다고 합니다..
이어폰을 취급하게 되면서 말씀드렸지만, 1. 저는 막귀고, 2. 항상 번들 이어폰만 썼으며, 3. 이런 이유로 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좀 어려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 체험단을 모집해 보내드렸구요.. 4. 남들이 좋다고 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어떤 특징이 있는지 확인하기위해 베이어다이나믹이란 브랜드의 DTX 80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DTX80 이어폰의 가격이 저희 COA-803보다 약간 더 고가이네요..(일부러 좀 고가를 샀습니다. 저가랑 비교해서 소리 안좋다고 포스팅하면 욕먹을까봐요. ㅋㅋ) 그리고 DTX80과 소리비교를 해볼 저희 COA-803 이어폰 판매자인 저한테 어느게 좋냐구 물어보면.. 당연한 결과 나오잖아요..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 근데 저는 솔직한 판매자.. 저 ..
씽크와이드가 소노코아 이어폰을 추가 소싱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제가 꼭 이해를 해야 한다는 나름의 철칙이 있어, 항상 제품이 소싱될 때 마다 정보를 찾아보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소리에는 워낙에 둔감함지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일명 막귀죠 막귀... 요새 계속 COA-803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중인데, 음악을 들으면서도 계속 드는 고민 한가지.. "도대체 좋은 소리란 무엇일까?"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여쭙고 싶네요.. 좋은 소리란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이 다 틀리듯, 좋아하는 소리도 다 틀릴 것 같은데 말이죠.. 어떤사람은 중저음을, 어떤 사람은 고음을, 어떤 사람은 적당한,,(소리의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 중저음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