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라돈없는흙
- 분갈이흙
- 달토미
- 친환경비닐
- 핸던
- 썩지않는흙
- 에코마스크
- 어린이날선물
- 씽크와이드
- 스마트폰파우치
- 캐리어여행가방
- 여행가방추천
- 크리스마스선물
- 상토
- 버바팀USB
- Verbatim
- 마사토
- USB메모리
- 미라클팜
- 판촉용품
- 댄디여행가방
- 에코맨
- 버바팀
- 댄디캐리어
- 클립잇
- 스마트폰케이스
- 에코쉽
- 에코앤펀
- 여행가방
- HENDON
- Today
- Total
씽크와이드
요새는 정말로 친구들끼리의 여행헤 복불복 게임을 많이 적용한다고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추억거리도 되고.. 걸리는 사람은 걸리는 사람대로 안걸린 사람은 안걸린대로, 여행자체의 즐거움 + 복불복 게임의 즐거움으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여러분은 어떤 복불복 게임을 하시고 싶으세요? 생각이 마구 떠오르시죠? ^^
1993년 4월이니까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일이네요. 성내동에 위치한 한컴에 알바 이력서를 내고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입사를 했었습니다. 그땐 한컴에선 알바라고 안하고 업무보조원이라고 불렀습니다. ^^ 열심히 일한 노고가 인정되어(^^;) 그해 12월 사원 발령이 났고,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어린 나이로는 이찬진, 양왕성, 정내권 등등의 이름만 대면 아는 개발자들과 한 지붕 아래서 일한다는 것 만으로도 어깨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자부심이 강했답니다. 그러다 1997년 IMF가 왔고, 아직도 한참 젊은 나이었기에 급여가 없어도 열심히 일해 회사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는데, 회사는 한번 해보자라는 말도 없이 거의 반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더군요.. 그지같은 성질..
얼마전에 피쉬콜에 대해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09/04/28 - [다양한 상품들] - 낚시는 자연을 낚는 것이다?(X) -> 고기를 낚아야지요.. 이제 일이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잠시 보류하고 있었던 제품들을 하나씩 작업해 나가야 하는데, 이 상품을 공부하다 보니 재미있는 점들이 좀 보이네요. 오늘은 아무 군소리 하지 않고, 생산자분이 직접 테스트한 물고기 모이는 동영상 촬영본을 올려봅니다. 물이 약간 탁해서 물고기의 형체가 겨우 보이니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합니다. ^^ 물고기가 회유하는 모습이 아주 흐릿하게 보이네요. 정말로 이렇게 물고기가 모인다면,, 대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