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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담소연 연꽃밥, 연잎밥 5+1 / 10+2 행사중 본문
시중엔 연잎밥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담소연 연잎밥 판매를 준비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연잎밥을 이것저것 먹어보았지요.
아마 담소연 연잎밥을 안 먹어 본 상태에서 다른 브랜드의 것을 먹었다면 '오~ 괜찮네.' 했을거에요.
그런데 전 이미 담소연 연꽃, 연잎밥을 먹어봤으니 그 차이점이 분명히 보였을거잖아요? ^^
분명하게 보이는 차이점은 딱 이거였어요
'어? 이건 좀 덜 익었는데?'
대부분의 연잎밥은 모든 곡물/견과가 밥 위에 고명 형태로 얹혀져 있었습니다.
이 말은 밥을 따로 짓고, 곡물/견과를 따로 손 본 후 밥위에 얹어 연잎에 싸는 형태란 것이죠.
따로 손질하고 고명으로 얹는 제작 방식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각 업체가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방식이니 제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각 곡물마다 조리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이 있을텐데 대량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어떤 건 잘 익고, 어떤 건 설익는 일이 발행한 듯 보였어요
당연히 설익은 건 씹으면 바로 알게 되지요.
최소한 담소연 연잎밥에는 설익은 것이 없습니다.
- 대다수 곡물/견과가 밥 지을 때 같이 넣어지니 덜 익는 일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 더 중요한 건 각 곡물/견과가 가진 고유의 성분이 밥 지을 때 흘러 나오니 밥의 풍미가 엄청 뛰어 납니다.
그래서 제가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표현을 해요.
요새 핫한 흑백요리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븐하다고나 할까요? ^^;
밥의 풍미가 뛰어난 담소연의 연꽃밥과 연잎밥을 5개 구매 시 +1개, 10개 구매 시 +2개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계획으로는 올 해 까지만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 기회 놓치지 말고 꼭 구매하시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econfun/products/95592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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