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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와우~ 블로그를 한달 넘게 방치했더니 뭔 스팸성 댓글이 이래 달리는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입니다. 써야할 글이 없어서 못쓴것도 아니고,소개드릴 제품이 없어서 못쓴것도 아닌데 어느새 글 안쓴 시간이 한달이 넘었버렸어요. ㅡ,.ㅡ; 워낙에 일을 벌리고 다니는 스타일인지라 일 벌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고, 그 벌려놓은 일 수숩하느라 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네요.. 2009년 3월,,지금 생각하면 아무 준비도 없이, 가진것도 없이 너무나 무모하게 시작했던 일이고,해외부터 판매하겠다는 일념하에 회사 이름도 씽크월드와이드(줄여서 씽크와이드)라 지었고,해외 판매는 시작하자마자 블록킹당하고(^^;)그래도 일을하면서 점차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그러면서 열심히 만들어낸 중소기업의 제품을 어떤 형태..
머리속에 온통 에코마스크 투성입니다. 작게나마 해외 판매도 시작했고, 여기저기 공동구매도 제안중이고, 예전처럼 누런 황사는 아니어도 미세 먼지가 가득한 요즈음이기도 하구요장사하는 입장에선 이 시기를 잘 활용해야 매출신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 헤매이던중, 한국 건강 관리협회 블로그를 찾았는데 거기에 미세먼지 예방법이란 포스팅이 있어 링크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kahp_blog?Redirect=Log&logNo=181369200 자세한 글은 눌러 보시면 되구요.개략 정리를 해보면.. 미세먼지를 100% 예방할 수는 없으나 최소화 할 수는 있다. 1. 요리할 때 환기시키며 하기> 요리할 때 환기가 미세먼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
일본에 거주하시는 제 페이스북 친구가 타임라인에 한국, 중국, 일본의 대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링크 주소를 하나 남겼습니다. 이거 보는 순간 전 또 무슨 생각 했을까요?딩동댕~~ 네. 에코마스크 생각했습니다. 역시 장사꾼의 피는 못속인다더니.... ㅋㅋㅋ 링크주소는 : http://www.aqicn.info/?map&loc=korea&lang=kr 2013년 3월 5일 2시 50분 현재 각국가별 오염도를 한번 볼까요? 저 수치의 심각성까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느낌에 초록은 좋은거고, 노랑은 적당한거고, 주황이나 빨강은 나쁜것으로 짐작이 되지요? 115로 표시되는 곳은 경기도 안성시 봉산동입니다. 봉산동에 계시는 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 한국은 좀 나은편이에요. 중국 한 번 볼까요?주..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55&aid=0000246355중국발 황사 몰려온다…삼일절에 한반도 상륙 이름도 무서운 황사가 온다는 뉴스를 방금 접했습니다그래서 잠을 잠시 뒤로 미루고 포스팅해요 우리나라는 황사가 무척 심해도 생각보다 마스크를 하고 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접하는 강력범죄자들은 현장검증이나 경,검찰 소환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에 평소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면 다소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여지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왠지 마스크 끼고 다니는 사람은 뭔가 전염되는 병을 앓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는 그렇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황사는 오고먼지는 싫고마스크껴서 이상한 ..
주말 하루종을 집안 대청소를 하고 누워 빈둥거리며 뉴스를 보는데,스크린 골프장의 미세 먼지가 황사 수준이란 뉴스가 나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34940_5780.html 내용인 즉슨,,인조잔디위에 먼지가 쌓여있고,그 위에서 샷을 날릴 때 눈에 보이지 않게 쌓여있던 미세 먼지가 팡팡~ 튀어 나오며,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먼지를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있었던거죠.. 그걸 보면서 저희 에코마스크가 떠오르더군요.. 코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이며,먼지, 냄새(일부), 바이러스 차단까지 해주는 제품이라 스크린골프장에서 딱입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인 제가 직접 여러차례 청소 체험을 해봐서 다른건 몰라도 먼지 하나는 울트라 캡숑입니다. "에이~..
에코마스크가 첫 공동구매를 실시합니다.어디랑? 지메이크랑요. http://www.gmake.com/order/detail.php?n=MTkxNg== 지메이크는 원어데이에서 운영하는 선주문 후생산하는 형태의 소셜쇼핑몰이었습니다.첫 의도는 그거였는데 이후 좀 성격이 바뀌긴 했지요 ^^; 아무튼..에코마스크 탄생 이후 첫 공동구매입니다. 각종 냄새, 먼지, 바이러스 등을 필터링 해주는 에코마스크..지금 이계절에 딱 필요한 상품이며공사현장, 생산현장, 주차장, 운전하시는분들, 지하사무실, 담배 냄새 때문에 괴로운분들, 오토바이/자전거 타시는분들 등등등 많은 분들께 유용한 상품입니다. 앞으로도 이가격 아래로는 내려갈 일 없습니다.필요하신분들은 얼른 주문하세요. ^^ 지메이크(http://www.gmake.com/..
친절한 씽크와이드씨!! ^^여행가방 보러 돌아다니기 힘드시죠? 최소한 댄디 캐리어 여행가방은 좀 쉽게 보시라고 한 번에 쫘악 몰아놔 봤습니다.이미지를 누르시면 제품의 상세 설명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다 맘에드는 제품이 있다면씽크와이드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http://www.econfun.co.kr)에오시면 되요. 찬찬히 둘러 보세요.분명 맘에드는 가방 있을겁니다. ^^ 우측이 좀 잘리는건 양해를 부탁드려요..블로그 내용을 보는 폭이 700px보다 작은건데..이 포스팅 때문에 전체 레이아웃을 바꾸기가 뭐해서요..(죄송합니다. (_ _)
지난일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좀 웃음이 납니다. (많이 창피하기도 하구요..) 커피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 어찌나 의욕적으로 덤볐던지..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쇼핑몰 오픈하고, 체험단 운영하고, 판매 시작하고..그게 모두 커피 딱 5개만 있을 때인 작년 9월의 일입니다. 판매에 있어 제품이 가지수가 중요한건 분명 아니지만5종의 드립용 커피만 있었지 뭘로 차별화를 할지,차별화는 못시키더라도 다시 찾아오게 할 뭔가도 없었고,원두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소품도 없었고,드립용 이외에 에스프레소도 없었고, 기획도 없고, 계획도 없고, 목표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이제품 꼴랑 5개가지고 쇼핑몰을 만들어 오픈하는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했는지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왜그랬을까요? 뭔가 심적으로 쫒겼던것 ..
씽크와이드의 제품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마음만 먹으면 취급 상품 가지수 늘리는건 일도 아니지만 저희가 구색을 맞추기 위한 가지수 늘리기는 절대 안하는거 아시죠? 써보고, 직접 만져보고, 제조사(수입사) 사장님과 얘기나눠 보고,,제품에 자신이 좀 있다 싶으면 취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좋은 그리고 예쁜 사무용 가구도 만나게 됐네요.. 직접 찍어왔으면 좋겠지만, 어설프게 직접 찍은 사진이 괜히 후지게 보일까봐 카탈로그의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던한 디자인에 화사한 색상으로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한 세트 들여놓고 싶지만, 늘 각종 짐과 샘플로 가득차 있는지라 소파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네요. 하도 더러워서 가구에 더 미안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2012/12/04 - [포에버코리아] - 포에버 라이트 단백질을 이용한 다이어트 실험 벌써 작년 얘기네요..판매하는 제품은 일단 다 써봐야 하는지라 단백질 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결과를 알려드린다 했었는데 벌써 1월이 반이지났습니다.반성 반성.. 우선 12월 다이어트 시동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패입니다만..완전한 실패는 아닌 듯 합니다. 상황을 함 봐주세요..> 나이 : 40대 초반> 몸무게 : 78~80사이를 왔다갔다 함(화장실 갔다왔을 때와 돌아왔을 때의 차이? ㅋㅋㅋ)> 집과 회사의 거리 : 걸어서 5분> 평소 운동량 : 전혀 없음(회사집을 걸어 혹은 차로 다니는게 전부)> 평소 식이요법 : 전혀 없음(닥치는대로 먹음) 이런 상황에.. 12월 한달동안 몸무게를 75kg 언더로 빼는 시도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