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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이니피투피(inip2p) 초창기 시절, 블로그로 이런저런 상품을 이벤트성으로 간혹씩 판매했었습니다.저도 회사 다닐 때 이런 비슷한 서비스 기획을 했었던지라 무척 반가웠었거든요.. ^^ 한동안 무슨 이유였는지 블로그내 판매 이벤트를 잘 안하게 됐는데, 찬바람이 불면서 에코마스크가 꾸준히 판매되는걸 보며 문득 이니피투피에 이벤트 판매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라 바로 진행합니다. 우선 상품에 대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시구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 확인하셨다면.. 판매하면서 진행하는 또하나의 이벤트!! 남들은 후기 남기면 선물 준다는데 저는 왜 사는지를 여쭈면서 사은품을 드립니다. ^^ 작은 선물이지만 받아보시면 무지 맘에 드실꺼에요.. 판매는 배송비 포함해서 10,000원입니다. 수량은 각 사이즈별로 3..
판매를 하는 사람들은 판매할 상품이 있으면 광고이건, 납품이건, 공동구매이건 어떻게든 많은 판매를 하기 위한 시도들을 합니다. 그래서 성공을 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실패가 많습니다. 광고비 대비 수익이 안나온다거나, 납품 견적만 수십곳 넣고 성사가 안된다거나, 공동구매 수량이 몇 안나온다거나..실패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성과가 미비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많은 노력끝에 성과가 미비하다며녀 참 기운 빠지는 일이지요.. 판매자인 제가 코마스크를 끼우고 있는 모습. ㅋㅋ(쑥쓰~~) 그런면에서 에코마스크는 참 진입이 쉬웠던 상품이 아닌가 하네요. - 일단 제품을 받고 "마스크를 코에 끼워? 재밌네?" 라는 생각을 했고, - 써보면서 "어랏,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담배냄새도 많이 차단되고, 먼지나는곳에서 청소해..
저희 상품중 한글 교육 교구 및 블럭 놀이 가능한 K-Block이라고 있는거 아시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모음이 모두 존재하지 않는,,ㄱ,ㅁ,ㅇ 세개의 자음과 모음이라곤 아래아(-)와 짧고, 긴 'ㅣ'만 존재하는 듣도 보도 못한 교구 K-Block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보려고 만들어본 K-Block 기존 상품설명이 좀 어려워서 다시 좀 쉽게 예를 들며 만들어 봤고, 이 제품을 체험해 보시고 리뷰를 해주신 어머님, 아버님을 모셔봅니다. 우선 상품설명을 보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해주세요..체험단 모집 개요는 설명 아래에 적어 놓습니다. ^^ 제품이 어떤건지 이해가 되시나요?홍보 및 판매에 앞서 7세이면서 아직 한글을 못띤 저희집 아들놈에게 가져다줬더니 지 이름을 거울에 비친듯이 역으로 쓰더군요. ㅡ..
말 그대로 블링블링한 하드케이스 캐리어 여행가방이 신규 입고됐습니다.가방을 딱 보는 순간 두 가지 단어가 떠올랐는데요하나가 마블링, 다른 하나가 블링블링이었습니다. 마블링도 블링이긴 하네요.. ^^근데 마블링은 소고기가 생각나기도 했고, 관련 이미지를 찾아보니 제품 컨셉과는 약간 틀려서 상품명은 블링블링입니다. ^^ - 고급 캐리어에 사용하는 PC(폴리카보네이트)와 ABS 재질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하드케이스로 연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가끔 말랑말랑한 재질 때문에 약하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PC+ABS 재질은 어지강한 충격에도 절대 부숴지지 않습니다.(하긴 요샌 어지간한 재질은 다 부숴지지는 않아요) - 가방늘림 기능이 있어 여행 가서 짐이 늘었을 때(선물같은걸 사서) 아주 유용하구요-..
캐리어 여행가방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어디일까요?각 개인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여러가지 답변이 나올 수 있겠지만 판매자인 저한테 물으신다면 저는 무조건 "바퀴"라고 대답할겁니다. 이런 일화를 들었어요.. 여친이랑 일본에 놀러갔는데 2만원짜리 예쁜 캐리어를 하나 사가져갔다.짐 붙일 때 까지는 이상 없었는데, 일본에 도착해서 네바퀴중 앞에 두 바퀴가 빠졌다.(바퀴를 본드같은걸로 붙여놨드라.)열은 받았지만 어쩔 수 없었고 다행히 뒷바퀴는 남아 있어서 두 바퀴로 다니던중 또 그중 하나가 빠졌다.박은게 아니라 붙인거니 그럴 수 밖에..계속 불안불안 하다가 결국 나머지 하나도 마저 빠져 들고다녔다..열받아 죽는줄 알았다.. 싼 여행가방을 구매하셨던 분이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비슷한 경험이 분명 있으실거..
한동안 블로그에 손도 못댔네요.. 댄디에서 신사품 여행가방 2종이 입고되어 소개 및 촬영상품 특가 판매 안내 드립니다. 우선 EVA 재질의 소프트케이스 캐스터(HY1188)모델입니다. 하드케이스가 튼튼함과 디자인이 강조되는 제품이라면 소프트케이스는 실용성이 강조되는 제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우선 가방 앞면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러개 있기 때문에 급하게(혹은 자주) 넣고 빼야 하는 물건들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과 가방 늘림 기능으로 2인치(약 5Cm) 정도의 폭을 유도리 있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런 특장점만 있다면 다른 캐리어와 크게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이 캐스터(HY1188)은 뒷바퀴가 크게 만들어졌다는 또하나의 특징을 가집니다. 여행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캐리..
코에 끼우는 마스크 에코마스크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즌이 환절기인지라 그런 듯한 같네요. 하지만 문의 내용이나 고객님들이 받는 주소를 보면 "아~ 이런곳에서 쓰시는구나.."라고 짐작을 할 수 있기에 꼭 환절기 때문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임신하신 여성분께서는 사무실에서 담배를 하도 피워서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롭다고 주문을 하셨어요.저도 담배를 피우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안피고 가급적 피해 안주려 최대한 노력하는 편인데, 어디인지는 모르나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좀 아쉽다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여튼, 처음엔 M사이즈를 주문하셨다가 다시 끼워도 냄새가 좀 나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사이즈 문의를 하시고 L 사이즈를 추가 주문하셨습니다. 제가 거래처분과 서로..
퇴근하고 막둥이 안고 있으면서는 딱히 할 일이 없어 리모콘 가지고 각종 TV 채널 순회를 합니다.주로 보는 채널은 예능이지요..무한도전은 본거 또봐도 재밌고, 무슨 프로그램이던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나오면 집중해서 보고(^^;), 낚시방송에 민물낚시는 꾸준히 보고, 영화채널의 영화는 본거 또 보기를 반복하기를 매일 반복하는데요,, 채널을 돌리다보면 이수근의 상류사회라는 프로그램도 간혹 걸리는데, 이수근이나 김병만을 싫어하진 않지만 여자 게스트가 별로 안나오기에 잘 안보는 편입니다요.(쿨럭~)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인지 내용을 잘 알수는 없지만 종종 시청하는 와이프는 무지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내용인 즉슨, 옥탑방에 살면서 이러저러한 택배가 오면 그걸 갖구 논대요..시청자들이 먹거리도 보내주고, 놀거리도..
더치(Dutch)커피라고 들어보셨나요? 요놈을 워터드립 커피(Water Drip Coffee)라고도 하고, Cold Breweing이라고도 하는데, 네덜란드 선원들이 식민지에서 생산한 커피를 지네 동네로 운반하면서(선박) 어떻게 하면 배위에서 커피를 잘 먹을 수 있늘까? 하고 고민하다가 나온 방법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좀 찾아봤더니 더치커피를 커피의 눈물, 커피의 와인,,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고들 하던데원두를 갈아 그 위로 물을 한방울 한방울 떨어뜨려 만드는 커피라 그런가 직접 만들어 보니 "커피의 눈물" 이라는 의미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 호기심천국인 알베로커피(http://www.alberocoffee.com) 운영 담당자님..아직 더치커피 관련 상품도 없는데 일단 많은걸 경험해봐야 한다면서 ..
에코마스크 판매가 시작되니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는게 간파(?)됩니다. ^^ 우선 제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 6개월간 방치해두었던 제 책상과 사무실 청소를 했습니다. 쓸모없는 서류들 다 버리고, 쓰레기 치우고, 먼지 닦고,아시죠? 이 묶은 먼지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만성 비염인 저이기에 그냥 청소했다면 아마 콧물에 재체기에 눈물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을텐데, 성능 시험차원에서 코에다 끼우고 작업을 했드랬지요.. 그랬더니,,재체기 한 번 없이 청소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무실 청소시에도 청소기가 구려서 비질을 했음에도 역시 작은 재채기 한 번 없이 청소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물론 말을 하면서 청소하기에 먼지가 입으로 들어가긴 했을텐데요,일반 마크크를 착용했다면 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