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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지난주 댄디 사무실에 다녀왔는데요.. 사장님이 가방이 잡지에 소개됐다고 보여주셨던걸 촬영해 두었는데 깜빡 잊고 있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다.^^ 잡지사에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던 것은 아니고 먼저 잡지사에서 연락이 와서 소개가 된거래요.. 느낌으로는 올해가 호랑이 해라 호랑이 관련(?) 혹은 연관(?) 상품, 혹은 컨셉(?) 상품을 소개한 듯 합니다. 얼마전에 방송 협찬했던 호피무늬 빈티지 여행가방입니다. 호랑이해라 그런지 판매가 잘 된다고 하네요. 멋드러지고 엣지있는 빈티지 여행 가방을 찾으신다면 댄디 빈티지 여행가방입니다. ^^
버바팀 코리아가 올해부터는 마케팅을 좀 한다고 합니다. 제가 항상 불만섞인 얘기를 했거든요.. "도대체 버바팀은 왜 마케팅을 안하냐. 일개 판매자가 열심히 블로그 홍보하고 있고, 버바팀으로 검색하면 거의 우리 블로그 정보가 대다수고, 사람들이 씽크와이드가 버바팀이냐고 묻는 전화가 오고 있는데 뭔가 잘못된것 아니냐.." 물론 씽크와이드가 버바팀인줄 알고, 씽크와이드가 다트 회사인줄 알고, 씽크와이드가 친환경 주방용품 생산업체인줄 아는 이런 현상이 저로서는 무척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만큼 제품 하나하나를 다 제가 만든 제품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 그래도 저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매 대행이니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과 본사에서 할 수 있는것은 기본적인 다를겝니다. 여하튼.. 올해부터..
씽크와이드는요,, 공장 단위로 상품을 소싱하여 온라인 판매 대행을 주 업으로 하고 있지만 종종 납품의 업무도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상품들을 납품하구요.. 그 외에도 많은 업체의 생산자분들을 알고 있거나, 혹 제가 몰라도 전화 한통화면 생산자분을 찾을 수 있답니다. 이런게 가능한 이유는 화곡동에서 1년동안 열심히 돈을 까먹은 결과이지요 ^^; 지난주에도 회사로고가 박힌 2010년 다이어리 납품 의뢰가 들어와서 열심히 제작하여 오늘 납품 완료했습니다. 선물로 주신다기에 로고 인쇄를 안에다 하라고 권해드렸어요.. 요새는 다이어리 밖에 로고를 박지않고 안쪽에 하는것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야 받으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받아서 사용하시거든요.. ^^ 어떤 상품이던 대단위던 소단위던 기념품이나 ..
http://news.donga.com/Economy/New/3/01/20100115/25429865/1&top=1 신문에 공인인증서 PC저장을 못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내용의 요는 최근 1, 2년 사이에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크고 작은 인터넷 뱅킹 해킹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피혜를 막기 위해 인증서를 휴대하게 만들겠다입니다. USB 메모리가 꼭 필요한 때라는걸 직감하겠는데.. 본질을 살펴보면 단순히 USB 메모리로 해결될 일만은 아닌듯 하네요.. 1. USB 자체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문제 2. 컴퓨터에 허름한 USB 슬롯때문에 발생한 USB의 문제 3. USB 메모리를 분실하면? 4. 분실한 USB 메모리의 인증서 해킹문제? 뭐 해결해야 할게 한둘이 아니겠네요.. USB 업체 및 컴퓨..
버바팀 블랙과 4G 5Color 버전이 입고되자마자 마음이 급해서 상품설명도 안만들고 여기저기 사이트 등록을 했네요.. 왠지 성의가 무척 부족해 보인다는... --; 예전부터 판매중인 오렌지, 그린, 퍼플 컬러의 메모리 상품설명은 버바팀 본사에서 제공해준 상품 설명을 저희가 입맛대로 변경해서 사용했는데, 이번 블랙이나 5 Color의 경우는 상품 설명도 안만들어주네요.. (뭐 만들어 준다고 그대로 쓸 저도 아니지만..쩝~~) 그래서 어제 일부 촬영을 몇컷 하고, 예전 상품설명하고 조합해서 부족하나마 블랙컬러의 상품 설명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을 아는 분이야 그냥 바로 구매하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구매하게 만들어야 하기에 기본적인 상품 설명을 제외하기는 힘드네요.. ^^; 상품 설명은 판매를 진행하면서..
씽크와이드에 금메달 사격다트가 신규 입고됐습니다. 출시된지는 약간 됐는데 다트 공장을 한동안 방문 안했더니 출시 정보를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좀 늦었지만 또 열심히 판매하면 되죠 뭐~ ^^* 우선, 나날히 발전하는 제 상품설명 제작 능력에 혼자 감탄을 하면서.. ㅎㅎ 요 제품은 스나이퍼 에어건다트와 금메달 양궁다트를 절묘하게 섞어놓았습니다. 과녘은 양궁 점수판이고 그 판에 장총(레밍턴)과 쌍권총에 흡착식 총알을 넣어 뿅~ 하고 발사하면 착~하고 달라붙어서 점수를 매기는 놀이 제품입니다. 물론 다트핀이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다트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자아이 생일선물, 어린 조카에게 줄 선물, 생일선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성인이라도 사무실에서 워크샵 가서 혹은 단체 모임에서 내기용으로 활..
제가 취급하고 있는 댄디 여행 가방은 품질이나 디자인이 특이하고 예뻐서 그런가 방송국에서 연락이 많이 오는 편이랍니다. 저야 최근에 알게된 곳이라 얼마나 많은 곳에 협찬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컷 협찬만 해 주시고 협찬한 내역을 잘 활용 못하시는 것 같아 사장님께 말씀드렸죠.. '협찬 후에는 꼭~ 꼭~ 동영상 파일 달라고 하세요..' 이유요? 홍보죠.. ^^ 물론 직접적으로 물건을 협찬해준 댄디는 이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못하지요 ^^ 그래도 본사에서 저한테 위임하셨으니 제가 대신 홍보를 해 드립니다. 최근에도 아침방송에 두 여자 연예인(방송인)이 만엔에 행복이라는 주제하에 일본 여행을 가는 곳에 협찬을 들어갔다고 하네요. 제가 허옇게 동그라미 쳐 놓은게 현재 제가 취급하는..
한동안 에코맨의 친환경 주방용품에 대한 포스팅이 뜸 했습니다. 말할꺼리는 있었지만 조용히 지내고 있었던 이유는 기다려야했기 때문이죠.. 그동안 (주)에코맨이란 회사명으로 판매되오던 친환경 주방용품들이 이제는 (주)코넷피아란 새로운 이름 하에서 판매가 될겁니다. ^^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작년 말부터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듯 합니다. 예전 에코맨의 대표님도 만나뵈었고, 새로운 코넷피아의 대표님도 만나뵈었습니다. 새로운 대표님은 미모의 여사장님이세요.. 아무래도 여성분이시라 주방 제품들이 더 알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 실제로도 다양한 제품을 계획하고 계시구요.. 경인년 새해도 밝았으니 새로운 전 에코맨, 현 코넷피아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좀 일조를 해야 할텐데 고민..
하여간 이놈의 성격이 문제입니다. 그냥 포장 상태만 봐도 다 보이는데 꼭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욕망에 기여이 제품 하나를 뜯어봤넨요. 맘속으론 5Color을 뜯어보고 싶었으나 10개밖에 없는 래어(rare)한 아이템인지라 감히 뜯지는 못하고 포장만 같은 블랙컬러, 그것도 제일 저렴한 2G를 개봉했네요.. 이렇게라도 뜯어보고 설명을 자세히 드려야 하는 알지못할 의무감.. ^^; 사진으로는 잘 못느끼시겠지만 새로 출시된 블랙과 5 Color USB는 종이 블리스터 케이스입니다. 제품 하단에 보면 More Green, Less Plastic이란 단어가 쓰여있지요.. 어차피 버려야 할 케이스를 종이를 사용함으로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만들었네요. 저희 에코앤펀(ECOnFUN)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2010/01/11 - [Verbatim(버바팀)] - 기쁘다 버바팀4G 5-Color출시 되셨네.. 버바팀 5color에 이어 2G, 4G, 8G의 블랙컬러(Black)가 같이 입고 됐습니다. 컬러가 블랙이니 나름 분위기 있네요. 아, 그리고 5 Color도 Black Color도 블리스터 포장이 좀 새로워졌습니다. 두꺼운 코팅된 종이를 두겹으로 하고 그 사이에 USB를 넣어서 포장자체도 한결 고급스러워졌네요. 블랙컬러는 수급이 안정적이어서 우선 저희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www.econfun.co.kr)에서 구매 가능하시고 시간이 될 때 마다 저희 모든 판매처에 등록해서 어디서든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G는 왜 안들여오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간 들어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