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달토미
- 에코마스크
- 스마트폰케이스
- 핸던
- 씽크와이드
- 판촉용품
- 마사토
- 미라클팜
- 에코쉽
- 썩지않는흙
- 여행가방
- 친환경비닐
- 에코앤펀
- 라돈없는흙
- 어린이날선물
- USB메모리
- 댄디캐리어
- 스마트폰파우치
- 캐리어여행가방
- 버바팀
- 에코맨
- 댄디여행가방
- 버바팀USB
- 상토
- 여행가방추천
- 크리스마스선물
- Verbatim
- HENDON
- 분갈이흙
- 클립잇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736)
씽크와이드
위 동영상을 먼저 보신다면아래에 주저리 주저리 적은 글들은 읽지 말고 그냥 스킵하신 후 제일 하단에 "SNP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체험단 모집 공고"쪽으로 바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 요새 씽크와이드가 심혈(?)을 기울여 판매에 매진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SNP Works의 스마트폰(태블릿PC) 액정보호 강화유리입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의 액정보호를 위해 액정보호 필름을 부착하셨을텐데요..얘는 PET이나 우레탄 재질의 필름이 아니라 진짜 "강.화.유.리"입니다. 뭐가 좋을까요? 1. 터치 감도 및 투과율이 좋습니다우리탄이나 PET 재질의 필름은 부착하고 나면 화면 터치(슬라이드)하는게 약간은 불편했을텐데 SNP 강화유리는 실제 강화유리이기 때문에 터치 감도가 원래 액정을 만지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
역시 저희 에코마스크는 미세먼지니 황사니 이런 뉴스가 나오면 즉각 반응이 오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선 이런 미세먼지, 황사 엄청 짜증나는데에코마스크 판매자로서는 "먼지가 좀 더 심해야 하는데.." 혹은 "황사 뉴스가 좀 더 방송되야 하는데.." 이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사는게 뭔지.. 휴우~~ 제갈공명이 되어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 없는 이상 미세먼지와 황사는 매 해 올것이고,우리는 이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를 하긴 해야 합니다. 연일 뉴스가 보도되는데 실제 길거리를 돌아다녀 보면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분들을 거의 볼 수 없어요.. 이유를 예상해보면,-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얼굴을 가림으로서 불편해진 대화/전화통화- 마스크를 끼고 다니면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밤에 마스크 ..
오랜만에(?) 댄디 캐리어 신상을 소개시켜 드리게 됐네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진즉에 소개를 했어야 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소개를 드려요.. ^^ 오스트리아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화가, 교수인 Franz, Basdera의 송아지 캐릭터가 프린팅된 앙증맞은 캐리어입니다. 이름하여 Cow Series.. 밝은톤의 그린, 블루, 옐로우 배경에 컬러플한 송아지가 프린팅된 PC+ABS 재질의 캐리어로 20인치와 24인치 두 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색상이나 캐릭터의 느낌으로는 아이들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 갈 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씽크아이드 공식 쇼핑몰 http://econfun.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8738 에서 확인하세요...
씽크와이드에 최근 입고된 SNP Works의 액정보호 강화유리 제품입니다. ^^ 저 아이뻐5는 제 것이구요..아이뻐5 위에 강화유리 부착했습니다.(0.4TR 두께)촬영은 사무실 동료의 걘역시 노트2로 했습니다. 제조사가 준 동영상도 있지만,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미친짓(?) 함 해봤습니다. 제가 이놈 물건이라고 했던 이유가 동영상 보시면 이해 되실듯 해요.. 엥간해선 기스 안납니다. 액정 기스로부터의 영원한 해방입니다. ^^
2013/12/05 - [다양한 상품들] - 분갈이용 흙 미라클팜과 배수구 없는 화분 웰그로팟/비나리팟 소개 미라클팜 / 웰그로팟 / 비나리팟 상품 소개는 http://econfun.co.kr/shop/shopbrand.html?xcode=044&type=O 요기를 참고해 주세요 오랜만에 씽크와이드에서 진행하는 공식 블로그 체험단 소식입니다. 제품 소개를 하면서 체험단 모집 글을 올렸었는데, 너무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체험단 모집의 글을 따로 등록 해 봅니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 썩지 않는 기적의 흙 미라클 팜 20리터 1개>> 자동 급수되는 도자기 화분 웰그로판 소/중 각 1개씩(색상 랜덤)>> 물 배수 구멍이 없는 귀여운 화분 비나리팟 소/중/대 각 1개씩(색상 랜..
저는요..자동차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렇고 좀 험히(?) 다루는 편입니다좀 더 정확히 표현 하자면 험히 다루는게 아니라 기스에 매우 둔감합니다. 현재 자동차는 여기저기 긁힘이 좀 심해 녹까지 나 있는 상태고스마트폰(아이뻐5)은 액정보호 필름, 케이스 하나 달아주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닙니다.당연히 기스 투성이겠죠. ^^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일 뿐 거기에 종속되지 말자.. 라는 저만의 철학이랄까.. 그렇게 살아가다가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강화유리 액정보호 제품 제조사를 소개 받아 만납니다.강화유리를 사칭하는 필름이 아니라 정말 유리로 만든 제품.. 적어도 제 회사에서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100%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야 하고써보고 좋아야 권해드릴 수 있다는 철학(?)은 5년전이나 지금이..
정말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했습니다. 회사에 많은 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좋은쪽으로요^^) 발생하다보니 그거 하나 하나 대처하느라 차분히 앉아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를 대보면서.. 지난번 입고 소식만 알려드렸던 미라클팜과 웰그로팟, 비나리팟 상세 소개 들어갑니다. ^^ 최근 신규 입고된 "기적의 분갈이(배양토)흙 미라클 팜"과 물이 자동으로 급수되는 "웰그로팟" 화분과 비비드 컬러가 느무느무 예쁜 "비나리팟" 화분입니다. "아니 이 판매자가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한 겨울에 웬 분갈이 흙과 화분 소개냐?" 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허나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깐.. ^^ 1. 키우던 식물들이 모두 실내로 들어오는 계절입니다.2.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 계절이니만큼 ..
오늘 하늘 희뿌연게 참 예술이네요..이게 다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연일 뉴스에서 난리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가 요즘 코에 끼우는 에코마스크가 연일 잘 판매되고 있어 좋긴한데..판매자로선 좋지만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인간으로서는 살짝 싫기도 합니다. (좋은거야? 싫은거야? 쭈압..) 오늘 한남동에 외근을 나갔다왔는데,다녀오고부터는 목이 너무 칼칼해서 현재 좀 힘듭니다. ㅡ,.ㅡ;; 코에 끼우는 마스크인지라 입으로 들어오는 먼지는 차단을 못함에도 구매가 활발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생각해 보는데요. 아마도 얼굴의 반을 가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면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범죄자의 느낌을 풍기는 것도 있고,대화가 힘들기도 하고, 스마트폰 세상인데 전화 통화가 안되기도 하는 등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아침, 저녁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봄에서 여름을 지내는 동안 아파트 베란다에서, 단독주택의 옥상에서, 계단에서 햇빛과 물을 흠뻑 맞으며 잘 자라던 화분들이 집안으로, 집안으로 들어올 때 이네요.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면보기도 좋고, 습도도 조절되고, 일부 식물은 공기 정화 역할도 하고 여러가지로 좋은건 분명하지만여러 개의 화분을 키우다보면 해마다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는, 잊지 않고 물을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는게 사실이지요.. 그런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줄 분갈이용 배양토 미라클팜(Miracle Farm)과 한 번 물을 급수 해 두면 알아서 화분 안으로 물을 공급해주는 화분 웰그로팟을 소개합니다 ^^ 미라클팜은 3년의 시간동안 연구 개발 끝에 태어난 일명 기적의 흙으로 이 미라클 팜으로 키운 작..
명절이면 항상 나오는 단어 "민족 대 이동~~" 긴 연휴이기에 고향에 갈 수도 있고,여행을 갈 수도 있고,가까운 곳에 외출을 갈 수도 있습니다. 차를 이용해 어디에 가던 주차는 필수이고, 내 주차장이 아닌 이상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내 전화번호를 공개해 놓는 일은 기본 매너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은 거의 필수 용품이라 할 정도로 전화번호를 대쉬보드 위에 공개해 놓긴 하세요..훌륭하십니다. 짝짝짝~~~ 그.러.나 가끔은 명함을 올려놓아 밤에는 절대 전화 번호를 확인할 수 없게 하거나,(심지어 남의 명함을 올려놓은 케이스도 저는 경험했습니다. ㅡ,.ㅡ;) 여친과 헤어져 전화번호를 바꿨음에도 여친이 떠준 십자수 전화번호가 아직도 차에 있는 등절대 연락을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는 형태의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