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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2009/12/10 - [자석다트] -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중이시라면.. 방금 어린 아해들에게 어울릴만한 선물 포스팅에 이어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및 중,고생들에게 어울릴만한 선물도 또 소개해 드려봅니다. 아직도 아시는분들만 알고 계셔서 안타까운 미국/유럽 1위 저장매체 버바팀의 USB 메모리입니다. 제 휴대폰에는 처음 버바팀 USB가 입고되던날 첫빠따로 개봉한 4G짜리 USB 메모리가 매달려 있습니다. 6학년먹은 여자 조카아이는 이 메모리에 아주 지대한 관심을 보입니다. 평소 지 아빠(매형)가 쓰던 투박한 USB만 보다가 제것을 보면 눈이 뒤집힐 수 밖에 없죠.. 작죠, 예쁘죠, 속도같은거야 초등학생은 아직 따질 때는 아니니까 스킵하기로 하구요. ^^ 그렇게 눈독들이는 조카에게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종교가 있건 없건, 아이이건 어른이건 크리스마스는 쉴 수 있는 날이기에 즐거운 날이지요.. ^^ 크리스마스에 바빠지는 건 오로지 부모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산타클로스가 되야 하잖아요.. ^^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이고 초등학교 다니는 두 조카님의 외삼촌이다 보니 선물만 주고 사라지는 산타클로스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하시는 부모님께 과감히 재미있는 다트 3종을 추천해 드립니다. 스나이퍼 에어건 다트는 압축된 공기의 힘으로 흡착(유리창이나 편편한 면에 잘 붙는) 총알을 쏘는 다트입니다. 흡착 총알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남자 아이들은 무지 좋아하 하며 심지어는 아빠가 더 잘 가지고 놉니다. '아빠가 베트남 전쟁시절 스키부..
근래들어 배송이 늦다는 항의가 종종 들어옵니다.(저희는 모 사이트에서 택배가 퀵이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말이죠.) 심지어 배송이 완료가 되지도 않았는데, 배송 조회를 해보면 배송이 완료가 되어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여러차례 발생을 했습니다. 저와 같이 사무실을 이용하고 있는 타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구요.. 이런 일로 고객에게 항의를 들으면 판매자로서는 열을 안받을 수 없지요..(사실 택배는 판매자와 별개잖아요. ㅠㅠ) 그럴 때 마다 택배사에 택배 기사님께 연락해서 항의를 시도해 보지만 지쳐있는 목소리를, 어딘가로 뛰어가고 있는 목소리를 들으면 항의는 못하고 사정만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고객의 항의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저녁에 배송물량을 가지러 오시는 택배기사님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
핑고 스프레이에는 범용(General)과 패브릭(Fabric) 두 종류가 가 있습니다. 그대로 해석하면 일반적으로 쓰이는 범용과 천에 알맞은 패브릭으로 나뉘는 것이지요. 제가 판매하는 핑고의 상품설명 상단에 위 문구를 넣었습니다. 요는 범용핑고 블랙 재고가 없으니 패브릭 블랙으로 보내드린다는것이지요. 많은 구매자분들이 문의를 주십니다. "판매자뉨~~ 패브릭은 섬유전용이고 난 나무를, 가죽신발을, 문고리를 칠할건데 그걸 보내주면 어떻게 하시나요? 당장 교환해주시거나 반품해 주시어요..' 당연한 문의시고 당연한 컴플레인입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패브릭핑고는 섬유 전용이 아닙니다. 범용 핑고에 비해 입자가 더 고와서 섬유에 더 잘 스며드는 것이지 섬유에만 뿌리는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
가전제품이고, 게임기고, 휴대폰이고, 전자렌지고 모든 상품에는 사용법이란게 있습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이 설명서를 잘 안보는게 사실이지요. 제가 설명서를 잘 안보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설마 망가지라고 넣어둔 기능 있겠어?' 2. '눌러보다 보면(쓰다보면) 다 알아지겠지..' 3. '쓸데없는 설명 가득한 설명서 언제 읽어봐? 그냥 체험해서 익히는게 쵝오~~' 4. '필요할 때 마다 인터넷 뒤져보면 돼..' -> 절대 설명서 찾아본다는 소리는 안합니다. 5. '결정적으로 설명서를 어디다 뒀는지 잘 모르겠다.. 쩝~~' 이정도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설명서 잘 보시나요? ^^; 지난주에는 핑고 스프레이 때문에 스펙타클한 일들이 몇번 있었습니다. 다행히 잘 해결 됐지만 판매자로서 그..
더웁다 = 전직장 행님.. 소녀시대 만쉐이 = 저입니다. 전 직장 행님은 여지껏 한 번도 제가 먼저 말을 건 적이 없습니다. 다 제가 먼저 말을 걸지요.. 근데 방금 저한테 처음으로 말을 걸길래 반가워 대답을 했더니 돈 달란 소리네요. 100% 네이트온 해킹되어 사기치는 겁니다. 그래서 '끊어 자샤..' 그랬더니 바로 끊고 나가네요.. 쩝.. 네이트온으로 갑자기 말 걸어서 돈 보내달라 그런건 100% 금융사기이니 보내지 마세요. 설사 진짜 아는 사람이 진짜 급해서 보내달라는 것이라 해도 일단 보내지 마시고 확인 후 보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상도 어지러운데 별놈들이 다 설쳐대는군요. 이놈들 어케 잡아서 다리몽댕이를 확 뽀사버릴 수는 없는건지.. 쩝.. ---------------------------..
일본의 AKB48란 그룹을 아세요? 오로지 소녀시대만 좋아하는 골수 삼촌팬인 저로서는 전혀 모르는 그리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그룹입니다. ^^; 그래도 포스팅을 위해 AKB48에 대해 사천만의 짝퉁 백과사전 지식인에서 검색해 보니 총 48명의 가수를 16명씩 나눠 A팀 K팀 B팀 으로 나누어 AKB48전용 극장에서 돌아가며 공연을 하는 다소 특이한 그룹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네요.. 여하튼, 일본 버바팀(Verbatim)에서 AKB48이란 그룹과 함께 '기록하라 AKB4800!'이란 캠페인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하는데 캠페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캠페인의 주제는 "기록" AKB48의 멤버가 각각 소유하는 내 촬영 사진과 어린 시절의 사진 등 개인을 비롯하여 총 4,800 장의 사진을 Verbati..
요새 캐논 카메라 광고가 눈에 들어와서(광고도 광고지만 사실은 음악이 더 귀에 들어와서) 그걸 패러디 해 버바팀 광고를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좀 갖고 있었습니다. 최근 주문도 급감하고 해서 시간이 좀 남길래 급조해서 무비메이커로 만들어 봤는데, 화면 비율 생각도 안하고 이미지를 만들어서 짜부러져 보입니다. 음악도 지맘대로구 ㅋㅋ 그래도 제품을 사랑하는 마음을 갸륵히 여겨 주시어요.. ^^
http://www.dramexchange.com/WeeklyResearch/Post/2/2183.html 위 링크에 가 보시면 플래시 메모리 변동 추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vg기준으로 작년 10월을 기준으로 보면 30%는 족히 오른 것 같습니다. 12월을 기준으로 하면 50% 이상이 되구요.. 허억~~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오른다 함은 결국 USB 메모리 가격도 같이 오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8월부터 11월까지는 USB 메모리 가격 변동 추이인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꾸준히(?)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버바팀 메모리의 공급가가 조절이 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판매 가격도 함께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카로스도 태양에 날개(밀납)가 녹아 떨어졌는데 메모리라고 언제까..
음,, 예전에 1박2일 박찬호 특집편에서 회전다트가 나왔었는데 지난주 방영된 1박2일에도 회전다트가 나왔습니다. 저게 회전다트야? 대부분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전 판매를 해서 그런가 바로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그 옛날 번데기 사먹을 때나 사용했을법하게 만들어 회전판 돌리고 핀 던져서 나온 숫자 만큼의 사람을 모아 단체 사진 촬영을 하는 용도였지요.. 어랏! 저 사람들 회전다트 판 다 뜯어서 개조해 쓰네? 전에 박찬호편에서 쓰던거 개조했나보다. 에이~ 그냥 하나 더 사지 치사하게 그걸 개조해 쓰냐.. 얼마나 한다구.. 배송지가 KBS면 내가 응원의 글이라도 써고 다트핀이라도 몇개 더 넣어서 배송했을텐데..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도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또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벤트 다트라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