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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버바팀 USB는, 크기면에서, 디자인면에서, 속도면에서, 색상면에서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뭔가 약간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이런점이죠.. 버바팀 메모리에 들어있는 기본 스트랩은 어디에든 한 번 연결하면 분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USB를 꼽으면 항상 휴대폰이 아주 불편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공간이 협소한 경우에는 꼽기가 불가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버바팀 제안했습니다. '분리가 되는 핸드폰 스트랩을 선물로 주자~~' 돌아온 대답은 "생각은 하고 있다.." 였는데 쉽게 움직여주질 않습니다.(사실 제돈 안들이고 버바팀에서 지원해주는 걸로 어케좀 생색 내려고 했었는데 대략 실패한 셈이지요. ㅋㅋ) 결국 "에잇..
요새 광고들은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 광고들을 보고 있으면 '음, 저 광고 내 상품에 접목시켜보면 재밌겠다..' 란 생각을 종종 하곤 합지요.(그러면서 혼자 또 실실~~ ㅋㅋ) 데상트란 회사? 브랜드?의 광고를 보고 약간 패러디 했습니다. 동영상으로 하면 좋은데 그럴 시간까지는 아직 없고, 그냥 한 컷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판매하는 곳의 제품 소개에도 살짝 반영을 했습니다. ^^ 복불복 게임이야 말로 이긴놈이 다 가져가는 철저한 승부의 세계 아니겠습니껴.. 다내놔,,, 푸하하하~~~ 제가 쓰고 또 한참 웃었다는...(가끔 제가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흠..) 힘들게 광고 만든 분들껜 죄송합니다만 제가 종종 패러디 해서 제 제품 소개좀 하겠습니다.(_ _)
제품에 따라서는 동영상으로 설명을 하는게 이미지 설명보다 더 낫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스카이씽(원반다트)는 더더욱 그런면이 강합니다. 몇몇 분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지고 놀아보면 시쳇말로 빵~ 터지거든요. ㅋㅋ 우리집 아들놈도 원반으로 접시돌리기 해서 손에 건네주면 그걸 잡고 좋아라 웃으며, 집안에서 슬쩍 던져주면 멍멍이처럼 잘 주워오기도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로또다트도 그런면이 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드러운 회전, 회전하기 때문에 랜덤할 수 밖에 없는 번호 선정, 꼭 로또 게임이 아니더라도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고, 매장에 걸어두면 오가면서 던져보는 손님도 생기고.. (실제로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양말 파는 친구에게 로또다트 두개를 줬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다트핀 던지..
어제 일요일 마눌님께서 인천공항 어딘가에서 진행하는 무슨 전시회를 봐야 한다기에 아침밥 천천히 먹고 인천 공항엘 갔습니다. 비록 전시회 기간이 끝나서(미처 확인 못하고 감) 실제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바닷가에 놀러가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바닷가에 간김에 제 제품 홍보 영상(?) 하나 찍고 왔습니다. ㅋㅋ 스카이씽(다트 + 원반던지기 + 접시 돌리기 + 캐치볼(?)이 동시에 가능)인데.. 항상 실제 노는 모습을 촬영해서 제품 설명에 반영해야 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촬영을 하게 됐네요. 마눌님이 촬영을 담당했고, 저와 아들놈이 가지고 놉니다. 다소 혐오 스럽더라도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_ _) 그 외에 보너스 정보.... 평소에도 저희 가족은 종종 공항쪽으로 놀러갑니다. 톨비..
올해 추석은 3일밖에 안되는군요. 그것도 주말을 끼고 금,토,일.. 회사 생활을 할때 라면 '오호 통재라~~' 했을텐데,,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는 '아효, 다행이다..'입니다. 입장에 따라 이런 차이가 발생하다니요 ㅎㅎ 각설하고, 올 해 직장인 설문에서 48.9%가 신종플루, 짧은 연휴,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고향에 가지 않겠다고 대답했답니다. 대다수 분들이 고향엘 가지 않으셔도, 시내는 시내대로 막힐 것이고, 고속도로는 고속도로대로 체증이 심할겁니다. 이럴 때 차안에 꼭 비치해 두면 좋은 상품 두가지가 있는데 바로 알칼리수 치환 물병과 휴대용 다용도 봉투 네오백입니다. 먼저 에코맨의 친환경 물병입니다. 역시 자체 테스트에서 항균력과 알칼리 변환여부의 테스트를 한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거 구매 고객분중 ..
고유명절 추석입니다. 설이나 추석이나 차례를 지내기 위해 많은 음식들을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식은 가족들과 친척분들, 동네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는 하죠. 음식을 듬뿍듬뿍 만들거나 주시는 분들께 손이 크다는 표현을 하는데 저희 어머님도 장모님도 손이 꽤 크신 분들이라 명절 때 되면 먹을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음식을 만드시곤 합니다. 그리곤 아주 오랜 기간 나눠서 먹지요. (더부룩~~ 꺼억~~ 기름좔좔~~) 그나마 냉동이 되는 음식은 다행이나 냉장보관 음식이나 나물류, 전같은 음식들은 오랜 기간 보관을 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음식들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음식 보관을 오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바로 에코맨의 친환경 롤백, 항균백, 지퍼백을 이용하시면..
얼마전부터 저희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시는 또라이문님 덕택(?)에 릴레이란걸 다 해보는군요. 다른 분들의 릴레이 글들을 가끔 보는데, 그 때는 특정 주제가 있어서 그 주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듣는 혹은 공유하는 형태였다면 또라이문님께 받은 릴레이는 완전 자유 분방입니다. 이전 참여자가 새로운 참여자에게 주제를 정해주는 형태인데.. 또라이문님은 이전 릴레이주자에게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란 주제를 받으셨나봐요.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란 주제라면 쫌 생각해둔게 있긴 한데 저에게는 '마케팅이 뭐냐..'라는 주제를 주셨네요. 마치 고품격 음악방송 라디오스타에서 신정환이 꼭 뒤에 '누구에게 뭐란?' 이런 형태의 질문이네요. ^^ 나에게 마케팅은 뭔가.. 아마도 제가 장사를 하니까, 블로그를 통해 ..
다트 -> 친환경 -> 버바팀 -> 크립텍스(퍼즐) 에 이은 제 5번째 판매 아이템 핑고(Pingo) 스프레입니다. 일본의 제품인데 노루표 페인트에서 수입해서 유통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 전 와이프를 통해 이 제품을 접하게 됐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괜찮은 제품이더라구요.. 갑자기 "와~ 저걸 이렇게 저렇게 쓰면 참 좋겠구나..." 란 생각이 쓰나미 몰려오듯 떠오르더라구요. 원래 하던일이 컴퓨터 앞에 앉아 PPT 문서 만드는 일었는지라 노루표에 이렇게 저렇게 판매를 해보자라고 제안하고 무작정 찾아가서 팔아보겠다고 떼서서 취급하게 된 상품입니다. ^^ 급하게 상품설명을 만들다보니 다 와이프 작품들만 가져다 쓰게 됐네요. ㅋㅋ 제품 정보에 대해서는 하나씩 올려드리면서 제가 직접 체험..
2009/09/21 - [핑고와 함께하는 DIY]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핑고와 함께 판매하려 했던 스텐실을 소개해 드립니다. 700px로 작업한걸 강제로 사이즈 줄여서 좀 티미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시트지를 이용해 제작된 스텐실입니다. 에코백에 스텐실을 이용해서 샘플을 만들어봤는데, 절 아는 분들은 제 색감이 얼마나 촌스러운지 다 알고 있을정도로 감각 제로입니다요. ^^; 여러분이 하신다면 최소한 저보다 290%는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꺼에요. 판매는 오픈마켓(옥션,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베타중인 저희 자체 쇼핑몰 http://www.econfun.co.kr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흠 이 에코앤펀도 디자인이 좀 정리가 덜 됐지만..
영국의 극자가이자 평론가인 버나드쇼란분의 묘비에 새겨진 글이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이고 그걸 의역한게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람서요? 버나드쇼란분 잘 모르겠지만, 묘비명은 위트가 넘친다는것엔 인정합니다. 지금 제가 딱 그짝이구만요. 그 히스토리를 좀 볼까요? 여름부터 에코백 DIY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에코백을 준비했다기 보다는 핑고란 상품을 준비했다고 봐야겠네요.. 핑고는 일본에서 수입되어 노루표에서 유통하는 나노 스프레이입니다. 제품이 좋은건 알겠는데 스프레이만으로는 어필하기가 좀 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 그래 뭔가 만들꺼리를주자... 그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