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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2010/01/11 - [Verbatim(버바팀)] - 기쁘다 버바팀4G 5-Color출시 되셨네.. 버바팀 5color에 이어 2G, 4G, 8G의 블랙컬러(Black)가 같이 입고 됐습니다. 컬러가 블랙이니 나름 분위기 있네요. 아, 그리고 5 Color도 Black Color도 블리스터 포장이 좀 새로워졌습니다. 두꺼운 코팅된 종이를 두겹으로 하고 그 사이에 USB를 넣어서 포장자체도 한결 고급스러워졌네요. 블랙컬러는 수급이 안정적이어서 우선 저희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www.econfun.co.kr)에서 구매 가능하시고 시간이 될 때 마다 저희 모든 판매처에 등록해서 어디서든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G는 왜 안들여오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간 들어오겠지요? ^^
드디어 학수고대 기다리던 버바팀 4G 5Color가 출시되어 오늘 오후 입고됐습니다. 올레~~~ 이 다섯가지 컬러는 국내에선 저희 씽크와이드에만 있습니다. 그것도 딱 10개씩만 ㅠㅠ 정상적 입고라면 다방면 판매가 가능하겠으나 시장 테스트를 위해 딱 각 색상별로 12개가 입고됐는데, 두개씩은 본사에서 샘플로 사용하느라 제외했고, 나머지 10개씩이 저희쪽에 입고된 것이지요. 이번에 테스트로 판매되는 각 색상을 가장 먼저 소진되는 색상을 순서대로 본사에 보고하게 되구요, 그에 따라 어느 색상은 입고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본사가 다 수입을 결정하면 모두 판매가 되지많요 ^^) 그러니 어느분이던 구매하시면 당분간은 국내에서 딱 10개뿐인 메모리를 가지게 되시는겁니다. 색상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물이 ..
오늘 오전에는 업무차 화곡동에 있었습니다. 화곡동에 여러 사장님 만나뵙고 몇몇 신제품도 보고 유통 얘기도 하고 그러고 사무실에 왔습죠 ^^ 한 사장님은 올해가 백호랑이 해라고 호랑이 캐릭터 저금통을 만드셨네요. 공장 사장님이 막 가져온 따끈따끈한 상품의 샘플을 얻어다 촬영했습니다. 흰색에 가까운데 약간 붉은빛이 도네요? 보정을 잘못했나봅니다. 그래도 귀엽죠? 웃는 입이 한쪽으로만 쏠려 있어서 어찌보면 비웃는 듯 하기도 한데 나름 귀엽습니다. 크기는 요새 신민아랑 원빈이 선전하는 커피 정도의 사이즈와 비슷합니다. (신민아 이쁘죠? ^^;) 살짝 측면 사진.. 눈은 스티커로 붙인거에요. 주문 들어오면 부업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붙이시는 작업을 합니다. 화곡동 근처 거주하시는 아주머니는 거의 부업을 하신다..
제 RSS에 등록되어 있는 혜민아빠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상추CEO'란 책을 사서 지하철로 오가며 읽었습니다. 상추 CEO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류근모 (지식공간, 2009년) 상세보기 누군가 성공한 히스토리를 그린 책을 읽은건 이번에 세번째가 아닌가 싶네요. 그 첫번째가 꿈꾸는죽장수였고, (본죽 창업자분이 쓰신거죠..) 두 번째가 '육일약국갑시다' 이고, (메가스터디구요..) 어제 저녁 '상추 CEO'를 다 읽었네요.. 누군가 성공한 스토리를 듣거나 보거나 읽으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책도 읽으면서 기분이 참 좋았고, 감히 한마디 보태자면 생각이 저와 비슷한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 혜민아빠 블로그에도 발췌한 부분이 있지만,, 한 물 간 사업은 세상에 없습니다. 사양사업이란..
아이폰을 사용중이신가요?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이 최고라 불리운다면.. USB 메모리에서는 버바팀이 최고입니다. 아이폰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를 찾으신다면,, 아이폰에 어울리는 USB 메모리를 찾으신다면,, 단연 버바팀 USB 메모리입니다. 최고에겐 최고를..
새해 첫 출근한 4일 월요일.. 금메달 양궁다트네세트를 주무하시겠다는 고객님이 계셨는데 목요일 워크샵을 가야 하기 때문에 세상이 두쪽나도 수요일까지는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잘 아시다시피 월요일은 엄청난 눈 때문에 택배가 상품 픽업을 못했습니다. 아마 다른 택배사도 모두 그랬을거에요.. 어쩌나~ 하고 통화를 하다보니 배송지가 저희 동네이네요.. ㅋㅋ 위치는 바로 저는 한 번도 본적 없는 시청률 40%를 훌쩍 넘었다는 찬란한 유산이란 드라마를 찍은 설농탕집이었습니다. 저도 종종 이용했던 집인데, 드라마에서는 '진선설농탕'이라고 나왔었나봐요. 오늘 갔더니만 아직 간판이 진선설농탕이라고 되어있고 유리에는 온통 드라마 장면컷이 도배되어 있더라구요.. 부천이 본사랍니다. ^^ 눈길에 차는 못가져가고 택시타..
Scene #1 때는 2010년 1월 1일 이른아침 7시경, 새해를 밝히는 해가 떠오르려는지 여명이 멋지다!! 장소는 일출로 유명한 000산 정상. 바람이 무척 차다.. 콜록~ 이 때 000 방송국의 아침방송 프로그램 리포터가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다.. (리포터는 어디서 본적은 있으나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본바 오래인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다..) 리포터 : 2010년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 소망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아주머니 :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구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매우 상투적인 대답에 옆에있던 어떤 아저씨 한마디 거든다..) 난 로또나 되서 돈벼락 맞았으면 좋겠네.. 그렇습니다.. 새해가 밝았고 많은 분들이 겉으로든 속으로든 새해의 소망 혹은 바램 혹은 꿈들을 하..
댄디 빈지티 여행가방을 판매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여행 가방과 비교를 해보게 됩니다. 보면서 느끼는 완전 개인적인 느낌.. 1. 음.. 여행가방은 거의 100% 중국에서 OEM생산을 하는구나..(하긴 국내 제조가 단가 맞추기가 쉽지만은 않겠지..) 2. 가방은 기능보다는 디자인으로 먹히는 상품인 것 같다. 실내 구조는 거의 모든 브랜드가 비슷하구나.. 3. 와, 가방 디자인들 참 예쁘다.. 디자인은 모두 개인적인 성향이라 디자인 좋다고 설명하며 판매하면 어필하기도 힘들고, 판매도 치열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럼 댄디 빈티지 여행가방은 뭘 가지고 차별화를 해야 할까? 초창기에 이런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요 상품 촬영을 하면서 빈티지 가방 8종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니 답은 오히려 간단했습니다. 이미지 ..
저희 공식 쇼핑몰 에코앤펀에서 오늘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제 55분 남았군요.. 오늘 8시경에 '왕대박상품'이란 카테고리에 상품을 몇몇 공개해 놓을 예정입니다. 왕대박상품은 1. 제가 상품설명 만드느라 개봉하고 보관하고 있는 상품 2. 납품하고 남은 상품 3. 사은품 주려고 확보해 놓은 상품들을 완전 저가에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버바팀 USB 메모리도 있고, 다트도 있고, 에코백도 있고, CD/DVD도 있습니다. ^^ 이런 이벤트는 종종 진행할 예정입니다..(주변에 납품 많이 하시는 사장님들 제품 제가 몇개씩 뺏어올꺼거든요. ㅋㅋ) 수량이 다 하나, 두개 밖에 없어서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요~~ 8시 기다려 주세요.. 아, 에코앤펀에는 어떻게 가냐구요? www.econfun.co.k..
와~ 눈이 이렇게 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단독 주택인지라 눈을 안치우면 그냥 고립이기 때문에(계단이 쥐약) 아침부터 눈을 계속 치워댔더니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조금은 늦게 출근을 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부천역까지 걸어가야 하는 저로서는 양말이 젖어 발이 시려울게 두렵더군요..(나이가 드나. --;) 그래서 친환경 항균 롤백을 두 장 툭 뜯어 발에 싼 후 걸어왔습니다. 숨쉬는 비닐이니 땀이 생각보다 안찰것이고, 눈이 스며 들어와도 양말은 안젖을거란 생각때문이었죠.. ^^* 예상은 적중했고 집->부천역/용산역->사무실까지 걸어오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양말도 안젖고 땀도 안차고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사실은 이걸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와이프가 애들 옥상가서 눈놀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