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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금일(09년 9월 15일)부터 2010년 3월 1일까지 과천국립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레오나르도다빈치전을 진행합니다. 다빈치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뭐가 있으신가요? 저는 모나리자, 최후의만찬, 인체도 정도가 떠오르네요.. 오늘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중 크립텍스와 원목퍼즐을 납품하면서 슬쩍 전시장을 구경했습니다. 다빈치 형님에 대해서는 위 세가지 말고 별로 기억나는 것도 없는데 생각외로 이분의 작품들에 별에별것이 다 있더군요. 눈으로 본 것을 다 설명드릴 능력은 안되고, 직접 가서 보셔요 ^^; 전시장에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온 다양항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제대로 만들어진 크립텍스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크립텍스란 제품은 영화 '다빈치코드'가 만든 상품이지 다빈치 형님이 만든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버바팀 USB 메모리와 CD-R(바이닐)의 미국, 유럽 잡지 광고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음.. 제 느낌으로 저희가 만든 상품 설명이 훨씬 나아 보이는군요. 크하하.. 터프 & 티니.. 터프하고 작다.. 제가 직역은 강한데 의역이 약해서 그런데..이걸 좀 더 예쁘게 번역하면 뭐래 해야 할까요? 작고 강하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카피네요.. 사진은 물에 강한 모습을 표현했고,, 설명문구 하단에 2/4/8 그리고 16G 그리고 range of colours란게 있죠? 조만간 16G와 다른 컬러의 버바팀 USB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야호~~~ Contemporary Classic... 이건 또 어떻게 의역야 할까요? 처음엔 사진 보고 왜 멀쩡한 CD를 LP와 함께 쓰레기통에 버렸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
얼마전 버바팀의 사후 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해 드린바 있습니다. 2009/09/03 - [Verbatim(버바팀)] - 버바팀(Verbatim)의 놀라운 사후(?)관리 그 사후 관리의 일환으로 메모리 초기화 프로그램이 저희쪽에 전달됐습니다.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고, 메모리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문제가 한방에 훅~ 하고 해결됩니다. 단, 아래의 두 증상에만 사용해 주십시오. 1. 사용중에 쓰기 금지가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거나 2. 용량을 잘못 인식하는 메모리 위 두가지 문제에 대해서만 초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잘 따라해 주세요 1. http://cafe.naver.com/verbatim 에서 초기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스빈다. 압축이 ..
요새 방송을 보면 복불복 게임이 대세입니다. 대표적인 1박 2일이 있겠구요. 무한도전, 이경규의 복불복쇼, 여걸식스, 등등등.. 연예인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방송에서는 여지없이 복불복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 복불복 게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도구가 다트 혹은 룰렛입니다. 그 외에 COEX나 일산 KINTEX 등 전시장에서도 이벤트용으로 다트 또는 룰렛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요. 이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이벤트 게임용 다트를 씽크와이드에서 이벤트 다트도 같이 취급하게 됐습니다. 이벤트 다트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큰 회전판에 다트핀을 던지는 일반적인 형태가 있구요.. 룰렛 형태와 다트핀 던지는 형태가 결합된 것도 있습니다. 심플하게 생긴 버전도 있구요. 칸이 여러개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버바팀이 일을 저지른건가요? 네덜란드의 외장스토리지 회사 프리컴(Freecom)을 인수했다는 보도자료가 뜹니다. 지분 전체를 인수했다는데요?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ja&tl=ko&u=http://www.mcmedia.co.jp/japanese/news/press/0079.html 위 링크는 보도자료 구글 번역기로 돌려놓은겁니다. 대략 이해는 되실꺼에요 ^^ 프리컴.. 잘 모르겠지만 사이트 가보니 스펙까지 확인은 안했지만 눈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몇몇있네요. http://www.freecom.com/ecProducts.asp MusicPal internet radio USB & RC Revolutionary wireless inter..
왼쪽의 이미지가 요새 판매되는 다트 디자인이고, 오른쪽의 상품은 아주 예전의 다트 디자인입니다. 아주 예전은 제 기억이 맞다면 한 10개월 이상은 된 듯 하네요. 원래는 어두운 색의 원단을 이용해 제작된 것이 맞는데 디자인을 싹 개선했거든요.. 그러니 같은 회사의 것이 맞습니다. 전 두 제품 모두 다를 판매해 봤으니까요.. 그런데.. 아직도 예전의 디자인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어두운색의 디자인을 좋아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 제품은 최소 10개월 이상된 제품이란 것만 알아 주세요. 썩는 제품 아니니 10개월이던 10년이던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자석으로 만들어진 핀으로 던지는 제품입니다. 10개월된 자석 다트핀이 제대로 붙을지조차 의심이네..
어제 오후에 버바팀 담당자를 만나러 갔다가 들은 얘기입니다. 사후관리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요는 이렇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불량이란게 있습니다. 그 불량의 원인이 제품에 있는지, 고객에게 있는지는 참 알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여서 종종 불량에 대한 문의가 오고, 버바팀의 경우 2년간 배송비만 물면 무상 교환을 해주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데.. 더욱 놀라운 점은.. 불량이 난 메모리는 100% 회수를 해서 본사로 보내지고, 회수된 모든 불량 제품은 X-ray와 MRI 촬영을 한다네요.. 그리고 왜 불량이 났는지에 대한 원인을 밝혀서, 다시 각국으로 보내준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지요.. 위 사진은 문제가 있다고 보내진 US..
버바팀의 제품을 취급하면서 저도 참 공부 많이 합니다.^^; 아카이벌(Archival)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로지 데이터 보관만을 위해 만들어진 CD/DVD 미디어 입니다. 얼마전에 팬시 CD-R/DVD-R 바이닐과 디지털무비 제품을 소개해 드리면서 버바팀은 독자적인 아조(AZO)염료와 스탬퍼, 평활성 등의 기술로 좋은 미디어를 생산한다는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버바팀의 아카이벌(Archival) 미디어는 아조(AZO)염료에 은반사막, 금반사막을 추가로 코팅하여 2중 반사층을 가집니다. 그게 뭐가 좋냐구요? 쉽게 말하면 이런겁니다. 반사층 하나(은반사막)가 시간이 오래 지나 산화가 되어버려도 또다른 반사막(금반사막)이 데이터를 읽게 해 주는 것이지요. 이중안전장치라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미디어를..
Denis Kang ( 데니스 강 ) by JaeYong, BAE 어제 양말 관련 소개글을 올리고 재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9/08/26 - [다양한 상품들] - 추석 선물세트 - 녹차양말/황토양말/참숯양말 3종 1. 여기 똑같이 생긴 두 개의 상품이 있다.. 2. 하나는 누구나 좋아하는(?) 멋진 브랜드 로고가 붙어있다(예를 들자면 나이0, 아디다0) - 짝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3. 다른 하나는 한국의 중소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중소기업의 브랜드 로고가 찍혀있다. 4. 가격은 당연히 브랜드 로고가 붙어 있는 상품이 두 배 정도 비싸다 5. 두 개의 품질은 비슷하다. 6. 두 개의 디자인도 비슷하다. 7. 하나는 내가 써야 하고, 다른 하나는 선물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
홈000에서 양말을 유통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노점부터 시작해서 현재 홈000 6개 매장에 자기 매장을 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미 전국 매장 입점은 승인이 난 상태라 현재 자금도 구하러 다니고, 추석도 준비하고, 판매도 하고 24시간 부족하게 열심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나쁜짓 하지 않고 정말 바닥부터 시작해 현재의 상태를 만들어 놓은것이라 참 대견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견하다기 보다는 부럽고, 존경.. 뭐.. 그런.. 흠냐..) 그 친구가 홈000에서 추석을 대비하여 판매하려하는 양말 세트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해 달라는 부탁을 해 왔네요. 항상 그렇듯이 제품을 먼저 봤습니다.(아는 사람이라도 제 눈에 안차면 판매 못해줍니다. 저도 제 회사의 이름을 걸고 파는 건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