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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어폰 (5)
씽크와이드
COA-803 이어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이어폰을 사용해봐달라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예전부터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셨던 전문가분, 완전 아마추어분, 취미로 이어폰을 모으시는 분,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분 등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분들께 의견울 구했습니다. 리뷰는 여러분들도 예상하시는 것과 같이 다들 좋다고 하세요. ^^ 제가 아무리 냉정한 평가를 부탁드려도 그냥 보내드린 정성을 생각하기도 하고, 좋은 리뷰를 써 줘야 다른 제품의 리뷰도 할 수 있기에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좋은평을 써주십니다. 물론 진심으로 좋아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분의 소개로 COA-803을 구매한 고객이 몇분 계시거든요.. 그러면 판매자로서 참 기운이 나죠 ^^ 아무튼.. 여러 리뷰어분들중 제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분이 한..
뭐 별건 아니지만 어떤 제품이든 내부를 들여다 보려면 직접 뜯어봐야 하는데 돈주고 산 제품 뜯기는 애매하잖아요 ^^ 마침 오늘 본사에 들렀다 사진을 찍어온거라 함 공개해 보려구요. COA-803 이어폰의 상품설명 중간에는 구조도가 들어 있습니다. 이어폰의 끄트머리부터 보면 우퍼와-카트리지-트위터순으로 구성이되어 있죠? 제일 위에 사진이 우퍼와 트위터 사진입니다. 우퍼의 크기가 10mm라고 되어 있죠? 10mm 즉 직경이 1cm 정도 되는겁니다. 1cm 정도 되는 우퍼를 넣다보니 이어폰이 살짝 두둠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소리가 굉장하잖아요 ^^ 괜한 호기심에 사장님께 툭~하고 질문을 던져봤었습니다. "우퍼의 크기를 좀 줄여서 슬림하고 예쁘게 만들 수는 없어요?" 그럴 수 있는데 우퍼가 좀 약해진다고 합니다..
모 업체에서 판매된 이어폰 두개의 A/S 요청이 들어왔는데 두 A/S건이 상반되어 참 재밌습니다. 하나는 "그렇게 자랑하는 저음이 하나두 안들린다.. 오히려 내가 가진 모 MP3의 번들 이어폰보다 약하다" 였고, 다른 하나는 "고음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였습니다. 하나는 저음문제, 다른 하나는 고음문제.. 일단 저에게 접수된 A/S건은 이 두건이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매우 궁금하여 두 제품모두 수거한 후 본사로 쪼로로 들고 갔다왔습지요.. 점검하는 장면을 아이폰으로 대충 찍었봤습니다. 화질이 좀 구려도 양해를 ^^; 요런 기계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특정 주파수대(?)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이상한 제품은 대번 알겠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시 이상한 기계에 이어폰을 대고 특정 주파수대의 소리를 계..
이어폰을 취급하게 되면서 말씀드렸지만, 1. 저는 막귀고, 2. 항상 번들 이어폰만 썼으며, 3. 이런 이유로 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좀 어려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 체험단을 모집해 보내드렸구요.. 4. 남들이 좋다고 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어떤 특징이 있는지 확인하기위해 베이어다이나믹이란 브랜드의 DTX 80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DTX80 이어폰의 가격이 저희 COA-803보다 약간 더 고가이네요..(일부러 좀 고가를 샀습니다. 저가랑 비교해서 소리 안좋다고 포스팅하면 욕먹을까봐요. ㅋㅋ) 그리고 DTX80과 소리비교를 해볼 저희 COA-803 이어폰 판매자인 저한테 어느게 좋냐구 물어보면.. 당연한 결과 나오잖아요..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 근데 저는 솔직한 판매자.. 저 ..
씽크와이드가 소노코아 이어폰을 추가 소싱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제가 꼭 이해를 해야 한다는 나름의 철칙이 있어, 항상 제품이 소싱될 때 마다 정보를 찾아보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소리에는 워낙에 둔감함지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일명 막귀죠 막귀... 요새 계속 COA-803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중인데, 음악을 들으면서도 계속 드는 고민 한가지.. "도대체 좋은 소리란 무엇일까?"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여쭙고 싶네요.. 좋은 소리란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이 다 틀리듯, 좋아하는 소리도 다 틀릴 것 같은데 말이죠.. 어떤사람은 중저음을, 어떤 사람은 고음을, 어떤 사람은 적당한,,(소리의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 중저음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