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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와이드
음.. 심각한 얘기 아니니 무섭게 보지 마세요. @@ 메모리를 컴퓨터에 끼울때는요, 꼭 Verbatim 로고가 아래로 가게 해서 끼우셔야 합니다.(놋북기준) 그래야 인식을 해요.. 가끔 거꾸로 끼우시고 인식이 안된다고 하는 문의가 오는데 답을 알려드리면 괜히 서로 좀 뻘쭘한 상황 ^^; 물론 제품 불량일 수 있으나 그 전에 인식 안되는 문제는 뒤집어 끼워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연락 주세요
작년 말 멜라민 사태니 여러가지 환경 문제가 대두될 때의 뉴스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4/2008110401611.html 주요 국가별 플라스틱 소비량인데, 한국이 단연 No.1이네요..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아니 이렇게 좋은 상품이 왜 이렇게 반응이 시큰둥할까?"라는 질문을 하면 혹자는 이런 대답을 해줍니다. "친환경 상품이 판매가 되려면 국민소득이 3~4만불이상 되고, 먹고 살만해야 가능한 얘기다." 100% 부정은 못하겠습니다만 100%인정도 못하겠네요. 물론 당장 먹고사는게 중요하다보니 아껴써야 하고, 그러다보니 비싼 친환경 상품보다는 저렴한 일반 상품을 쓰는게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먹고사는게 좀..
현명한 고객의 현명한 버바팀 USB 구매방법.. USB 메모리의 경우는 어디서 구매를 해도 같은 스펙의 제품이 배송되므로 아래의 사항을 꼭 확인하신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0. 신뢰할 수 있는 판매자를 찾는다. 1. 저렴한 가격의 메모리를 찾는다. 2. 가격이 모두 동일할 때는 뭔가 사은품을 주는 판매자를 찾는다. 3. 사은품이 동일하거나 맘에 안든다면 할인 쿠폰이 있는 제품을 찾는다. 어떻게 하면 위 조건을 다 맞춰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씽크와이드를 이용하는 겁니다. ㅋ^^ 음.. 저희 자랑 맞습니다, 맞구요.. ^^; 위 조건을 다 충족하는 판매자는 저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자부심어린 포스팅을 해 봅니다. 0. 신뢰할 수 있는 판매자.. 저희 제품은 국내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 30여곳..
버바팀 메모리의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만큼 별도의 홍보가 없이도 고객님들이 제품을 알아봐 주시는 것이죠. 우선 국내에 현존하는 USB중 가장 작고, 가장 슬림한 것은 틀림 없습니다. 저희와 제휴된 사이트에서 보시면 상품설명은 다 같은 것을 보실테니 저희 블로그에서는일반 설명 이외에 평소에 볼 수 없는 자료들을 소개드려 볼까 합니다. 버버팀 소개 동영상 자료입니다. 홍보자료에 자기회사 나쁘다고, 자기제품 나쁘다고 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회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엔 사이즈를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사진만으로는 그리고 cm로는 실제 크기를 알기가 힘들죠? 동전과 비교해봤습니다. 이러니 좀 더 확실히 아실 수 있겠죠? 캬~~ 사이즈 예술입니다. 버바팀의 USB에는 SIP방식이 도입됐다..
제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어 메일을 자주 오는데요, 그간 메일은 거의 안열어봤는데, 오늘은 '어느 제품이 힛트할까요?'란 호기심 어린 제목의 메일이 있어 한 번 열어봤습니다. 여러가지 상품정보가 있는데 그중 아주 재미있는 상품이 보이네요. 제품명이 휴대용 조립식 낚시배(물놀이용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www.komatech.co.kr/ 코마테크란 회사의 제품으로 알미늄소재의 지지대에 FRP로 만든 부유물을 연결하여 물에 뜨게끔 만든 상품이랍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관심이 가기는 합니다만 완전 낚시용으로 사용하기엔 여러가지로 부족한 느낌은 들고, 실수로 물에 빠졌을 때 다시 올라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도 있지만 아이들과 물놀이 용으로 사용하면 딱 좋을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씽크와이드의 새멤버 mightyhyuks가 첫 포스팅 합니다. 제가 온라인 유통업을 시작하며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제품이 바로 에코맨 친환경 생활용품입니다. 좀 비싸긴 해도 '히야 이 정도 제품이면 자신있게 권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준 제품. 키틴 성분의 CCB 친환경 위생봉투... 솔직히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미생물이 자연생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라 환경오염이 없다느니, 태워도 다이옥신이 무검출에 그을음없이 재로 변해 한다느니, 환경운동가의 사명감 없이는 선뜻 이런 제품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자연생분해 됩니다. 그래도 못미더우시면 땅에 묻고 1-2년 지켜보시길...^^) 적어도 생활용품이라면 일단 사용에 편하거나 기능이 좋아야 하는 법. 실험 동기 지..
해외에는 이런 상품도 있네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만, 응가 한 번 처리하려고 저렇게 큰 종이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도 좀 그렇고, 종이 제품이라고 해도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물론 손을 안쓰고 바로 후루룩~ 처리한다는 장점은 있네요.. 그래도 네오백 애견용이 더 나아 보입니다. 2009/06/17 - [친환경상품] - 애완 용변 처리용 네오백(친환경비닐) 종이도 결국 나무에서 나오는 것이고..네오백은 키틴(게껍질, 새우껍질)에서 나오는 것들이라 같은 친환경이라도 급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 l2ocJBB9vMLRmLRB_ms3JJq3ASFPB8ZhZKBfsS2ufu8,
저희가 취급하는 친환경 제품중에는 '네오백'이란게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인지라 등산갈 때, 낚시갈 때, 차량에서 휴대용 쓰레기봉투로 사용하면 더없이 좋죠. 실제로 이번에 새차를 산 친구에게 선물로 네오백을 하나 줬더니 처음엔 이래 말합니다. '이런걸 뭐하러 써. 쓰레기 생기면 조수석에 버려놨다가 나중에 한방에 치우면되지' 그런데 얼마전 만나서 차안을 보니 네오백의 비닐에 쓰레기를 차분히도 모아 버려놨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생각보다 쓸만하다 야.." 이렇든 직접 써보지 않으면 그 진가를 모르는 비닐이 네오백입니다. 그 네오백은 일반용과 애견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애견용!! 개한테 비닐 쓸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 애완견 데리고 외출 갔을 때 제일 난감한건 이녀석들이..
피쉬콜(Fishcall)을 제작하기 위해 참고했던 문헌들이랍니다. 국내외 다양한 문헌을 참고해서 제작하셨더라구요.. 이런 자료 100번 제공하는 것 보다는 제가 혹은 여러분중의 누군가가 직접 체험해 본 경험담 하나가 더 중요한 때 입니다. ^^ 저자 : 양용림제목 : 어류의 주광성에 관한 연구-잉어 제목 : 어류의 주광성에 관한 연구-쥐치, 붕장어, 붕어 제목 : 어류의 주광성에 관한 연구- 백색광에 대한 볼낙과 두톱상어의 반응 저자 : Hsieh K.-Y., Huang B.-Q., Wu R.-L., Chen C.-T. 제목 : Color effects of lures on the hooking rates of mackerel longline fishing 발행기관 : Fisheries science, ..
피쉬콜이란 전자 집어기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이랬습니다. "음.. 이게 팔릴까? 낚시란 꼭 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자연을 벗해서 좋은건데, 굳이 이런 것 까지 사용해서 물고기를 낚아야 하나" 마음은 이래도 낚시가서 물고기 못잡으면 은근히 열이 받긴 합니다. 아마 많은 조사님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긴 할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손맛을 보기위해(꼭 물고기를 잡기위해) 양어장을 찾으시기도 하니까요. 그런 마음을 누구나 갖는다는건 오픈마켓에 올려놓은지 몇일 안되서 피쉬콜이 판매가 되기 시작했다는겁니다. ㅋㅋ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각종 어류 관련 논문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제작이 된 것이기에 자료로서는 신뢰를 합니다만 제가 직접 체험해서 경험하지 않는한 뭐라 확신드리긴 어려운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