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SB메모리
- 버바팀USB
- 달토미
- 캐리어여행가방
- 여행가방
- Verbatim
- 스마트폰케이스
- 어린이날선물
- 클립잇
- 썩지않는흙
- 핸던
- HENDON
- 상토
- 버바팀
- 크리스마스선물
- 분갈이흙
- 에코앤펀
- 미라클팜
- 에코쉽
- 댄디여행가방
- 씽크와이드
- 마사토
- 판촉용품
- 라돈없는흙
- 에코마스크
- 댄디캐리어
- 친환경비닐
- 에코맨
- 스마트폰파우치
- 여행가방추천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748)
씽크와이드
우선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이거저거 물어보느라 장문의 메일을 보내도 짜증한 번 안내고 친절히 상담해주신 후이즈 재팬의 온종훈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기약없는 보류를 하고 있지만, 다시 연락드릴 일 분명 있을거라 약속드리며.. 일본 판매를 준비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하며 글을 마무리 할까합니다. 느낀점..(왠지 독후감 쓰는 느낌.. --;) 1. 역시 일단 부딪혀봐야 하더라. 일본어는 단 한글자도 읽을 수 없으며, 일본은 20대 초반에 한 번 놀러가본게 다인지라 막막했지만 후이즈 글로벌 메뉴에 나온 FAQ 읽기를 시작으로 그냥 부딪히며 하나씩 알아가니 판매가 가능해지는 때가 오면 별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시작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혹 해외 판매를 시도해..
2009/07/28 - [해외판매를 알아가다..] - 후이즈의 일본 판매 대행 서비스를 보류하기까지.. Step 1. 기본 사항 확인하기 2009/07/28 - [해외판매를 알아가다..] - 후이즈의 일본 판매 대행 서비스를 보류하기까지.. Step 2. 번역과 부대비용 저는 Step 1,2에서 소개드렸던 일본 후이지 재팬으로의 배송비, 상품 설명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 상품스티커, 부대비용 다 지불하고라서도 판매를 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올해를 해외 판매의 원년으로 삼기로 맘먹은지 오래고, 초기 투자비용은 무슨 일을 해도 들어가는 것이기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지요. 그래서 후이즈 재팬의 담당자분과 통화도 하고 메일도 수차례 주고 받으며 일본에서의 판매 가격을 협의하고 수익율도 계산해 보면서 하루라도 ..
2009/07/28 - [해외판매를 알아가다..] - 후이즈의 일본 판매 대행 서비스를 보류하기까지.. Step 1. 기본 사항 확인하기 후이즈 해외판매 대행 2탄입니다. 1. 상품 설명 페이지 제작 및 비용 후이즈 재팬 판매 대행의 경우 상품 설명은 100% 일본 현지인이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일본 유학의 경험이 있거나 일본어를 좀 한다는 사람이 있어도 절대 현지인에게 의뢰를 한다고 하네요. 일본인이 일본인의 성향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수긍이 됩니다. 가령 미수다에 나오는 자밀라나 구잘이 한국에 유학와서 수년을 있다고 해도 생각의 뿌리까지 한국인이 될 수는 없는 것과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일본인의 문화 혹은 정서를 현재 상황에 맞게 혹은 연령층..
회사명을 씽크와이드(원래는 씽크월드와이드)로 작명하게 된 사연은 해외 판매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베이에 대해서도 혼자 열심히 공부했고, 판매할 준비도 이미 오래전에 갖춰놨으며 현재는 영문 번역만 진행되면 바로 판매 가능한 상태입니다.(근데 언제 번역하냐규~~ ㅠㅠ) 일본에로의 판매는 후이즈를 통해 의뢰를 하기로 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 협의를 통해 판매 직전까지 갔는데 잠시 보류를 했네요.. 후이즈를 통해 해외 판매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간 진행했던 일련의 일들과 보류하게된 사유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1. 후이즈와 해외 판매 계약 ->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계약서 날인하고, 주고 받으면 되니까요 ^^ 2. 판매하고자 했던 상품 = 다트 / 친..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중 네오백은 친환경 휴대용 다용도 봉투입니다. 말 그대로 다용도인지라 여기저기 맘대로 쓰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차량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리고 등산, 낚시 등의 아웃도어 레저 활동시 사용하는 것을 두 번째로 권해드립니다. 자가 운전하시는 분들 특히 영유아를 두신 부들의 경우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기를 기저귀 갈고 남은 것,,(으~ 냄새..) 차안에서 먹는 과자 봉지 및 과자 부스러기들,, 과일이라도 먹을라치면 남는 껍질 및 잔재들,, 담배 피시는 분둘의 담배갑과 꽁초들,, 겨울에 코풀고 난 휴지 조각들,, 물놀이 하고 돌아온 아이들의 젓은 옷들,, 대부분 바닥에 그대로 버려뒀다가 세차할 때 한방에 청소하거나, 검은 비니루 봉지에 담아 버리던가 하실겁니다. 근데 이 네오..
[브랜드 이야기 Verbatim] 공 CD/DVD 미디어를 많이 다루시는 분들은 잘 아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 유저분들은 지난달 출시된 매력적인 USB 메모리를 접한 후에야 버바팀이란 이름을 처음 들어보셨을겁니다. 저또한 예전에는 그저 공CD 잘 만드는 Team 정도로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놈은 단지 작고 예쁘게만 만든 게 아니라 버바팀만의 기술이 녹아 있더군요. 단자 노출형임에도 버바팀만의 SIP 특수 코팅처리와 USB 모듈을 하나의 블럭 형태로 만들어 물, 먼지 등의 오염물질에도 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세부적인 기술은 다음을 기약하고, 단지 듣보잡 기업이 아닌 '나만 몰랐던' 39년 역사를 가진 버바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About Verbatim Since its beginning in ..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이란걸 해보자는 시도를 했고, mepay님의 덕택에 많은 좋은 분들을 소개받아 제품 체험을 요청드렸습니다. 모든 체험자분들께 꼭 드렸던 말은 "천천히, 충분히 사용해 보시고 느낌 그대로를 말씀해 주세요" 였습니다. 제품의 자신감에서 오는 오만함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해서는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거든요.. 제품을 보낸지 어느덧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총 40여분의 체함단분들중 몇몇분께서 사용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어떻게 사용을 하셨는지 한 번 보시겠어요? 에코파파님... 기존 비닐장갑을 벗도 에코맨 제품으로 착용을 했습니다.비닐장갑은 오래 사용시 땀이 차는데 에코맨 제품은 장시간 사용해도 손이 뽀송뽀송 땀이 차지 않더군요. 옥수수 같은 경우 약간 온기가 있을 때..
하는 업무가 온라인 유통 대행이다보니, 주로 제휴처와 오픈마켓에서 판매가 대부분이고 변변한 자체 쇼핑몰도 하나 없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란걸 진행하고 있는데도 그분들이 재 구매를 할만한 저희 공간이 없다는게 좀 X팔리긴 하지만 그래도 영 구매를 못하시는건 아닙니다. 그간 제휴한 곳이 상당히 여러곳이거든요. ^^; 그래도 저희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쇼핑몰을 구축중입니다. 처음엔 자체 개발을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천천히 하기로 하고 임대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합니다. 빠르게 진행이 되어가고 있으니 8월 안으로는 만나실 수 있을 것이구요.. 우선 급한대로(?) 에코맨의 친환경 주방용품들을 구매하실 수 있는 곳 몇곳만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옥션 / 지마켓 / 인터파크 유기마켓 /..
솔직히 말씀드려서, 버바팀 USB 메모리 같은 상품은 못찾겠습니다.. 여기저기 업체에서 유사 형태라고 제품을 보여주시긴 하는데,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디자인에서는 버바팀을 따라올만한 것이 개인적으론 아직까지 안보이네요. (물론 개인차가 분명 있겠지만요.. ^^;) 버바팀 USB를 소량이라도 구매하시기위해 저희쪽에 힘들게 문의를 주시는데, 소량 수입이 안되는 버바팀 본사의 현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사 상품을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비슷한 COB 형태로 찾은 제품 몇가지를 소개해 드려보면,, PQI 제품으로 크기는 버바팀 USB 메모리와 동일합니다. 같은 COB(Chip On Board) 타입이기도 하구요 다만 가죽 케이스와 한몸인 제품으로 대략 납품시 인쇄가 메모리에 되지 않고 가죽에 불박으로 ..
얼마전 모기업의 행사용으로 버바팀 2G메모리 1,000개 오더가 있었고, 우여곡절끝에 납품을 완료했습니다. 왜 우여곡절이었을까요? 1. 납품기한은 항상 정해져있고, 2. 물건이 한국에 있는게 아니고 대만에서 들여와야 하기도 했고(보통 10일 소요-큰회사라고 참말로 뭐하나 처리하는게 느리구만요.. 보통 발주하면 2~3일내로 들어오던데..) 3. 들여오는건 어떻게 해결이 되겠지만 포장이 블리스터팩인지라 이를 포장해줄만한 곳을 못찾고 있었고, 4. 블리스터 압축포장을 못할 경우를 생각해 종이박스 및 알미늄박스 및 기타 등등의 방법을 다 미리 준비해야 했거니와, 5. 메모리가 UV 광택 포장이 되어 있는지라 실크인쇄시 문제가 없을까? 염려도 됐으며, 6. 모 회사의 바뀐 로고의 큐브가 너무 얇아 인쇄가 잘 될지..